본문으로 바로가기

2019년 미군의 신형 방탄복을 먼저 살펴보자

category 밀리터리 이야기/밀리터리 2016.09.29 11:30

 

 

 

 

먼저 신형 방탄복을 살펴보기전에 우리가 알고 있는 미군의 방탄복 IOTV에 대해서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IOTV (Improved Outer Tactical Vest)는 2007년에 미국 육군에서 OTV의 후속으로 채택 된 방탄복으로

생산은 포인트 블랭크 바디아머 사와 BAE 시스템즈에서 맡고 있습니다. 개량이 계속되고 있으며, 현재 배치되어있는 3 세대 모델(gen3)이 있습니다. 소총탄과 권총 탄을 저지 할 수 있는 방탄복입니다.

 

 

 

 

 

그럼 이제 미군의 신형 방탄복을 살펴보겠습니다.

빠르면 2019년부터 미국 육군의 방탄복이 지금 것보다 훨씬 가벼운 최신형으로 교체된다고 합니다.

역시 국방비 1위, 약 약 5,957억 달러를 쓰는 국가답게 무기 교체 속도를 따라갈 수가 없네요,

(아직까지는 대외비라 사진 자료가 빈약하다는 점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미 언론에 따르면 미 육군은 2019년부터 기존의 방탄복(IOTV)보다 훨씬 착용감이 좋고, 더 유연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신형 방탄복(TEP)을 사병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난해 여름 TEP와 관련한 공학 개발 단계를 거친 미 육군은 앞으로 3년간의 한정품 생산과 시험 단계를 거쳐 오는 2019년까지 양산 체제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시험 결과 IOTV의 무게는 방탄판과 개인 장구류를 포함해 31파운드(14.06㎏)지만, TEP는 방탄 능력이 개선된 소재 덕택에 이보다 26%나 가벼운 23파운드(10.4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장에서의 4키로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습니다. 특히 장시간 작전을 수행 할 때는 더더욱 말이죠,

 

 

 

 

 

 

 

 


미 육군의 차세대 방탄복으로 부상한 TEP은 감량 효과 외에도 임무 환경에 따라 여러 부착물을 첨가하거나 떼어내는 특징을 지녔습니다. 예컨대 정찰임무에 투입된 병사는 불필요한 부착물을 떼어내 무게를 줄임으로써 이전보다 훨씬 가벼운 상태에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또 탄성이 훨씬 좋은 신형 방탄판을 사용함으로써 IOTV보다 7%나 무게를 더 줄일 수 있게 됐으며 TEP 개발계획 담당관인 캐시 브라운 중령은 육군이 이를 위해 산업계와 다양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TEP 외에도 육군은 새로운 방탄판과 새로운 머리 보호 장비(방탄헬맷)도 개발한다고 합니다.

 

 

 

 

 

 

 

 

현재 테스트를 위해 3개 육군 기지에 근무하는 장병 외에도 해병대와 특수부대 근무 장병이 TEP를 착용하고 다양한 시험에 투입돼 개발에 큰 역할을 했다면서, 이들은 설계 과정 등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이를 충분히 반영하다고 있다고 합니다.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시리아 등에서 이슬람 반군 세력 등을 중심으로 급조폭탄(IED) 사용이 늘어나면서 미군 병사들의 골반 부위 부상도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이를 보호하기 위한 속옷형 방탄복과 옷 위에 걸치는 방탄복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흑귀풍신 2018.07.06 13:30 신고

    잘 읽었습니다
    첫 번째 메인 사진이 신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