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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디자인도 특이한 권총 2가지입니다.

 

마치 영화에서 에일리언들과

싸울때 사용하는 레이저 건을

 연상하게 만드는데요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1. Triple Action Thunder

 

50구경(12.7mm) 탄환을

사용하는 볼트 피스톨 권총입니다.

 

그런데 이게 같은 '50구경'이라고는 해도

강력한 권총의 대명사

데저트 이글이나 S&W M500처럼

조금 센 탄을 쓰는 게 아니라

 

▲ M2 중기관총용 탄환인 50 BMG탄환을 사용합니다.

 

 

 

 

비상식적인 탄종에 걸맞게 그 무게는

일반적인 제식 소총과 맞먹는, 아니 뛰어넘는 수준인 5.5kg

참고로 K-2가 탄창을 빼면 3.2kg입니다.

 

여기서 600g만 더 나가면

경량 50구경 저격소총과 맞먹는 무게를 지닙니다.

 

 

 

 

티타늄을 발라서 가격 또한 엄청나게 비싸며

 이 총은 탄창이 없이 단 1발만 장전되는 단발권총으로,

발사하기 위해서는 총알을 하나 넣은 다음에 쏘고

탄피를 수동으로 제거한 후

 다시 장전하는 귀찮은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이에 매니아들은 장전방식이 같아

권총계의 대포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

 

 

 

 

탄과 장전법 자체의 특성상

사거리, 저지력은 다른 권총과는

비교가 불가하게 월등하며

파괴력 역시 곰도 한방에 보낼 정도로

어마어마한 화력을 지녔습니다.

 

 

 

그럼 발사영상으로 마무리하고

2번째 괴물 리볼버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체격 좋은 성인 남성이

두손으로 쏘지만 반동 때문에

권총은 뒤로 날라가버립니다.

 

 

 

 

 

 

 

▲ 반동제어에 성공한 모습

표적은 산산조각.

 

 

 

 

 

 

 

 

2. 리볼계의 괴물 BFR

 

 

 데저트 이글의 제작사 매그넘 리서치 사가

 더욱 강력한 리볼버 라인업을 구축하자는 목표로

개발해 박차를 올렸고 당대 최고의 화력을 자랑하는

 M500을 2인자로  만들어버리는 리볼버를 만들게 되는데

이게 오늘의 주인공 BFR입니다.

 

 

 

 

차별화된 특징이라면

사용 탄약의 종류가 상당히 많고

강력하다는 점입니다.

 

 

▲ 왼쪽부터 45ACP, 44 매그넘, .45-70 거버먼트

 

 

 


이 탄알의 위력은 고화력 저격총의 상징

 338 라푸아 매그넘의 바로 아래까지 쫒아왔습니다.

 

이 탄알로 한방에 곰을 때려

 잡는 모습은 해외에서는

유명한 사건입니다.


위와 같은 최강의 화력 탄알이 샷건도 아니고

 저격총도 아닌 리볼버에 들어갔으니

위력을 말 안해도 아실겁니다.

 

 

 

 

다만 이런 BFR같은 고화력 권총의 경우

권총이라기엔 너무 길고 무거워서

전투용으로는 무리고 수렵 등의

 스포츠 용이나 대충 집 안에서 쓸

호신용으로 많이 사간다고 합니다.

 

거기다가 샷건에 비하면 배로 비싼 가격으로

 그나마도 돈있는 매니아들이

사는 고급품에 속한다고 합니다.

 

 

 

 

 

발사장면을 빼면 섭섭하겠죠!

 

 

Triple Action Thunder 만큼은 아니지만

반동이 꽤 세다는걸 보여줍니다.

 

 

 

▲ 곰의 피부도 저렇게 두껍지는 않을텐데

관통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 일반인들이 잘못 사용하면

팔목에 무리가 온다고 합니다.

 

관련글 - 전차나 장갑차에 구멍을 내기 위해 만든 괴물 소총 T-Geweh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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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수라 2016.09.25 00:10 신고

    헐 고래사냥도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