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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사 오는게 더 이득인 브랜드 7

category 꿀팁 이야기/여행지 2018.10.19 12:31

샤넬의 경우 2015년 봄부터 세계 각지의 제품 가격이 동일하게끔 정책을 변경하였습니다. 한국 가격은 약 20% 인하하고 유럽 가격은 인상했습니다. 유럽에서 반발이 있긴 했지만 세계적으로는 환영하는 추세였습니다. 때문에 이전까지 새테크라 불릴 정도로 열풍이었던 샤넬 쇼핑은 유럽 현지와 한국에서의 구매 가격 차이가 사라지면서 혜택이 사라집니다. 그러나 아직도 유럽 현지에서 사는 것이 좋은 브랜드들이 있습니다.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1. 버버리

한국과의 가격이 가장 큰 브랜드 중 하나가 바로 버버리입니다. 유럽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지만 한국에서는 정말 큰 맘 먹고 구매해야 하는 브랜드입니다. 요즘과 같은 가을철에 버버리 트렌치 코트를 사고 싶다면 런던 여행에서 득템을 준비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시내와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아 다녀오기 용이한 버버리 팩토리에서는 신상품은 살 수없지만 바로 전 시즌 상품을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2. 산타 마리아 노벨라

피렌체에 본점을 두고 있으나 유럽 전역에 매장을 가지고 있는 고급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한국에서도 물론 구매할 수 있으나 가격 차이가 상당합니다. 어느 수입 화장품 브랜드보다 가격대가 높고 기능도 좋아 특별한 사람에게 전하는 선물로 매우 추천합니다. 특히 여성분에게 드릴 선물로는 산타 마리아 노벨라 제품들이 제격입니다. 화장품에 대해 잘모르신다면 산타 마라이 노벨라 프리지아 향수를 추천합니다. 비누향 같은 순둥순둥한 향으로 여성분들이 애정하는 향수입니다.


3. 자라

우리나라에서도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매장이 많은 SPA 브랜드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엄청난 고가는 아니지만 스페인이 고향인 자라는 유럽에서 훨씬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4. 오이쇼

남자들에게 생소한 브랜드인 오이쇼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 홈웨어와 속옷을 판매하는 브랜드입니다. 2015년 코엑스에서 첫 매장을 열었지만 역시 스페인을 비롯한 유럽에서 구매하는 편이 훨씬 저렴합니다. 약 1.5배에서 2배 정도의 가격 차이가 납니다.


5. 탑샵/미스 셀프리지

오직 구매 대행을 통해서만 손에 넣을 수 있는 영국 패션 브랜드입니다. 일명 비욘세 옷으로 유명한 탑샵은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여성 연예인이 착용하여 그 유명세를 떨쳤습니다. 미스 셀프리지도, 탑샵도 구매 대행보다 현지에서 사는 것이 훨씬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영국의 옷 사이즈 체계는 한국과 다르니 미리 본인의 영국 사이즈를 알고 가면 쇼핑하기 수월합니다.


6. 이케아/H&M

한국에도 상륙한 브랜드지만 유럽 현지에서 사는 것이 상품군이 훨씬 다양하고 가격면에서 현지 구매가 이득입니다. 문제는 역시 운송.


7. 무민

핀란드의 대표적인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무민은 핀란드 뿐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무민을 테마로 한 놀이공원도 있고 헬싱키 공원에서부터 무민 관련 상품들을 굉장히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구할 수 있는 상품군은 굉장히 제한적이고 가격 차이도 상당하니 좋아하는 브랜드라면 핀란드 여행 때 구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유럽 정기 세일 쇼핑 TIP

1. 파리

1월과 6월에 일반 매장과 백화점, 아울렛이 동시에 세일을 진행합니다. 몇 주간 지속되만 보통 첫 주에 좋은 물건이 전부 빠져나가기 때문에 서둘러야 합니다.


2. 영국

1월과 7월, 연중 2회의 큰 세일 기간 외에도 크리스마스 기간에 매우 큰 폭으로 할인 행사가 열립니다. 평균 할인율은 30~50%


3. 이탈리아

시즌 정기 세일이 1월과 7월에 시작됩니다. 아울렛에서도 할인 행사를 해서 더욱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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