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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피부 보호하는 4가지 방법

category 꿀팁 이야기/여행지 2018.10.18 09:01

비행 시간이 한 두시간이면 상관없지만 항상 가까운 곳만 가는건 아니기 때문에 장시간 비행시에는 피부를 보호해줘야 합니다. 오늘은 장시간 비행 시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비행기에서 주는 담요

민감한 피부의 소지자라면 기내에서 나누어 주는 담요를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하루 첫 비행기만 새로 세탁한 담요를 공급하고 그 다음 비행부터는 이전 비행에서 쓰던 것을 다시 접어 나누어 주는 곳이 실제로 많습니다. 항상 비행 시간마다 세탁한 담요를 주는 비행사는 없습니다. 이른 시간의 비행기를 타더라도 만족스럽지 않은 위생 상태의 담요가 많습니다.

실제로 비행기를 탑승하여 담요를 얼굴 위에 두었다가 피부 질환을 겪은 여행자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평소 민감한 피부라면 담요가 직접적으로 피부에 닿지 않도록 이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비상구나 창가쪽 자리는 다른 좌석보다 조금 더 추우니 외투를 입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2. 민낯

6시간 이상이 넘도록 신선한 공기가 유입되지 않는 밀폐된 비행기에서 피부는 매우 건조해집니다. 여기에 공항 가는 기분을 내려고 화장까지 하고 기내에 탑승하면 장시간의 비행 중 피부가 상할 수 밖에 없습니다. 

▲ 사진출처 - SBS


꼭 화장을 하고 싶다면 클렌징 제품 샘플을 챙겨 탑승하여 이륙 후 안전벨트 등이 꺼지면 기내 화장실에서 클렌징을 하는 것이 좋으며 이마저도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면 가볍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민낯으로 비행 중에는 수시로 보습 제품을 발라 수분을 공급합니다.


3. 물

비행 시에는 스튜어디스가 시간을 맞추어 물을 나누어줍니다. 이렇게 물을 나누어 주는 시간 외에도 일부로 따로 요청하여 여러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화장실 가는 것이 귀찮아 일부러 수분 섭취를 자제하면 피부가 급격히 빠르게 건조됩니다. 비행기 기내 공기는 생각보다 더 무척 건조하기 때문에 수분 제품을 바르는 것 외에도 물을 평소보다 몇 배 더 많이 마셔야 피부 수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숙면 시간

피부 관리에 가장 좋은 방법은 충분한 숙면입니다. 도착 시간이 오전이라 일정을 바로 소화해야 한다면 기내에서 충분히 잠을 잘 수 있도록 출발 2~3일 전부터 바이오 리듬을 조절하셔야 합니다.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여행지에서 마지막 날 밤 좀 더 일찍 자고 새벽에 일어나거나 늦게 자고 기내에서 푹 자는 식으로 해서 귀국 후 시차 적응을 조금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하여 피부에 무리가 안가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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