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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는 수많은 훈련을 받지만

그 중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게 특공무술입니다.

 

 

군에서는 그 속성상 스포츠를 지향하는

합기도, 태권도, 권투, 유도 등과는 다르게

일격에 상대의 전투력을 무력화 시키거나

최악의 경우 살상 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세계 각국의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특공무술 중

가장 유명한 몇가지를 뽑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크라브 마가

 

 

크라브 마가는 영화 등을 통해

우리에게 잘 알려진 대표적인 특공무술입니다.

 

 

이스라엘의 모사드와 같은 특수부대에서

개발된 크라븝 마가는 전시와 테러 등

특수한 상황에서 상대방이

자신을 죽일 의지를 가지고 있다는

상황을 전제로 훈련합니다.

 

 

 

 

 

 

따라서 상대방에 대한 배려 따위는

있을 수 없는 잔인한 무술입니다.

 

 

상대의 눈을 찌르거나

급소를 공격하는 것은 기본이며

살상 능력을 갖고 있는 특공무술입니다.

 

 

 

 

 

 

 

 

 

 

 

 

 

 

 

 

 

 

 

 

 

 

 

 

 

 

 

 

 

2. 시스테마

 

 

러시아의 특수부대 스페츠나츠 출신의

미하일 야브코에 의해

만들어진 시스테마는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무술 전문가들에게는

명성 있는 특공 무술입니다.

 

 

 

 

 

 

 

스페츠나츠를 비롯한 러시아의

거의 모든 특수부대들이 익히는 무술

동작을 보면 신체의 이완을 중시하면서

어깨와 골반 등의 관절을 유연하게 쓰거나

팔다리를 동시에 움직여

다양한 각도에서 상대를

타격 및 제압하는 형태입니다.

 

 

 

 

3. 칼리 아르니스

 

 

필리핀의 전통 무술로 주로 칼이나

짧은 봉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순 무기술에

그치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격투술도 유명합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발전해왔고

실전을 통해 증명되었기 때문에

20세기 들어 그 실전성과 효용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특이하게도 맨손 기술보다 올리시라는

60cm 정도의 스틱을 사용하는 방법을

가장 먼저 배우고 숙달이 되면

동일한 원리로 맨손 기술을 수련합니다.

 

 

상대의 공격을 힘과 스피드로 빠르게

차단하고 반격하는 것에 중점을 두며

일반적인 가드보다 패링과 피닝등 과 함께

동시에 카운터를 넣는 것을 중요시 하는 무술입니다.

 

 

한국영화 "아저씨"에서

칼리의 특징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4. 실랏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브루나이의 전통 실전 무술로

이 국가들의 특수부대는

 필수로 배우는 특공무술입니다.

 

 

무술 특징은 필리핀의

칼리 아르나스와 유사합니다.

 

 

 

 

 

 

흔히 무에타이를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무에타이가 킥복싱의 원조격으로

스포츠의 형태를 띤다면 실랏과

칼리는 그 특유의 간결하고

효율적인 손동작과 칼을 다루는 기술로

특수부대요원들에게 가장 적합한 무술로 꼽힙니다.

 

 

중국무술이나 태권도 등에서

보여지는 화려하고 큰 동작은 없지만

한정된 공간에서 적을 살상 할 수 있는

기술들을 가르칩니다.

 

 

 

 

 

 

 

 

 

 

 

 

 

5. 격술

 

 

북한군이 배우고 있는 무술은

차력, 유술, 레슬링 등과 더불어 복합적인

응용기술로 정립된 격술이 있습니다.

 

 

격술과 태권도를 비교 많이 하는데

가장 크게 다른점은 훈련동작의 유연성이나

정확성 보다는 실전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실질적인

살인기법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격술이 우리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박정희 정권 말 국방부에서

전시에 대한 맨손격투실험에서

 

 

태권도 유단자인 한국 특전사들이

월남에서 귀훈한 격술을 배운 북한군과의

대결에서 일격에 모두 참패하고

실신 했다는 이야기에서 전해집니다.

 

 

 

 

 

 

또 귀순한 북한군 출신들의 증언 중

1979년 올림픽 복싱 금메달 리스트와

특수부대 경보병 여단이 붙어

살상 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1968년 자수한 북한군 124군부대

소속의 조응택은 하루에 3천번씩

격파훈련으로 격술을 수련했고

 

 

1977년 귀순한 이영선은 하루에

2천번 이상 시멘트 바닥이나

돌일 치는 수도훈련, 10m 떨어진 표적에

단도를 던져 명중시키는 단도전법 훈련 등의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격투 전문가들이 말하는 격술은

대단한 것인데 최정예 북한 특수부대와

미국의 특수부대 네이비씰과

격투술로 1:1 붙으면

네이비씰은 상대가 되지 않는다는게

전문가들의 입장입니다.

 

 

 

 

 

 

 

 

 

 

6. 우리나라의 특공무술

 

 

우리나라의 특공무술은

창시자, 명칭, 기술 문제를 비롯해

관련된 논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특공무술은 위에서 말한

북한군의 격술의 영향으로

만들어지게 되었습니다.

 

 

 

 

앞에서 말한 예비역 대령 출신으로

특수부대에서 근무한 오현득 부원장은

"1977년 북한군 하전사(부사관) 출신의

이영선이 귀순을 했는데 이영선과 한국 특수부대들이

실전대련에서 아무도 이기지 못했다

그래서 북한의 격술에 필적할 만한 무술을

개발해 착수하게 됐다"라고 말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동굴, 2016.09.04 08:21 신고

    우리나라 기왓징 저거 뭐여 ㅡㅡ:

  2. ㄱㄴ 2016.09.04 10:19 신고

    권투좀 한다는 친구가 특공무술 우숩게보던데
    권투가 이런다 링에 올라오면
    1분도 못버틸꺼라고
    특공무술은 3초안에 생명을 죽이는거다
    애들장난같은 권투 주제파악좀 해야하는데
    지들 연습량이 대단한줄안다
    스탭 밟아가며 손으로 공격하고 피하는권투
    권투 니들이 스파링 연습할때
    특공무술은 몸무게 다 써가며 굴러가고 날아디며
    체력다쓴다
    권투 니들이 윗몸일으키기 등 온몸운동할때
    특공무술은 윗몸일으키기는 기본이고 온몸으로 훈련한다
    손과 발 몸 전부다 공격가능한 특공무술
    경기 방식이 아닌 특공무술은 사람 죽이는거다
    권투 지들만 세다는 편견을 버려야한다


    • 무달이 2016.09.04 22:57 신고

      링 위에서 복싱 룰이라면 버티기 힘듭니다.
      복싱도 특공무술도 해봤지만 복싱과 무술은 성격이 다르잖아요. 목적도 다르고.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복싱이 제일 힘들었던... ㅎㅎㅎ

    • ㅎㅎㅎㅎ 2016.09.07 17:22 신고

      이건 웬 피해의식 쩌는 워리어냐. 이 글에서 복싱이 더 세다고 나왔냐? 불쌍한 아이네...

    • ㄱㄴㅂㅅ 2016.10.30 00:57 신고

      네 다음 히키코모리

  3. 폼생폼사 2016.09.04 14:05 신고

    단어가 빠졌는지 오타인지 이해안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경보병 여단이 살상했다.'
    무슨 뜻인가요?

    • 네 단어가 빠졌네요
      권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경보단 여단이 시비가 붙어서 싸웠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명중 한명이
      죽었다는 북한 측의 말이 있었습니다.

  4. 도끼 2016.09.05 10:55 신고

    소설을 써라 ㄱㅅㄲ야...복싱에서 복싱룰로하면 복싱이 최고지...뭐 특공무술...ㅈㄹ염병하세요...ㅋ

  5. 왕주먹 2016.10.29 16:10 신고

    이런걸 우리는 반칙이라고 하죠
    스포츠는 규칙과 원칙이 있어요
    스포츠는 스포츠로 볼것이고
    특공무술은 살상용으로 특공무술인 거네요
    부칠때다 부쳐야지 복싱에다 무슨 특공무술
    초딩출신이슈
    영화에서 무예타이 죽을때까지 싸우는 거랑
    비교하든지 하셔~~~

  6. 하이고안타깝다 2016.10.30 00:39 신고

    복싱 무에타이 산타 선수입니다 특공무술도 5년했어요
    솔직히 술기가 복잡할수록 실전성이 떨어집니다 격술이 이긴건 술기가 간단하고 일격필살이란 간단한 술기때문일거라 생각해요 우리나라 특공무술은 점점 초등학생 보육원으로 퇴보하고있다고 생각해요 정말 인타까워요

  7. jdnen 2017.12.24 22:3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