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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7월 중국에서는 꽤 큰 헤드라인이 나왔습니다. 바로 중국이 처음으로 공격 헬기 Z-19 실사격 사진 및 기동 훈련을 공개했기 때문입니다. 이는 수출시장을 노린 공개훈련이 아닐까 싶은데요 중국 인민해방군 제76집단군 예하 항공여단의 훈련이 공개되었는데 일본은 이를 보며 이를 갈고 있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Z-19는 중국 인민해방군의 최신형 경공격헬기로 공군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한 헬기로 길이는 12m로 다른 공격헬기에 비해 작은편이며 로터 지름은 11.93m, 기본중량은 2.5톤이며 순항속도 245km, 항속거리는 700km입니다.


▲일본의 OH-1 닌자 정찰헬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본 자위대가 개발한 OH-1 닌자 정찰헬기와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다만 일본의 OH-1 닌자헬기는 정찰 무장헬기로 중국의 Z-19의 무장에 비해 상당히 빈약하며 일본 국민들은 이를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의 닌자헬기는 세계최초로 무관절 로터를 적용한 기종으로 미국 이외 최초로 하워드 휴즈상을 받은 기체이므로 이를 카피한 중국에게 좋은 감정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일본 내에서도 닌자헬기를 공격헬기로 추진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었으나 엔진 출력 문제로 부적합 판단을 받았으니 일본 입장에서는 중국이 배아픈 상황입니다. 중국 입장에서는 Z-9 무장헬기를 성능향상 및 개량형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이 부분은 일본과 중국의 입장에 따라 말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사실 누가봐도 중국이 일본 헬기를 카피한 것이지만...



중국항공공업측은 두명의 조종사가 앞뒤로 탑승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공격받기 쉬운 정면 면적을 좁게 최소함으로 전장에서 생존능력을 높였다고 밝혔고 비록 헬기가 소형이지만 순항속도와 항속거리 등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수출 계획도 있다고 밝혔으며 10년 내 Z-19E 시장수요가 150대 이상은 이를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문제는 Z-19의 가격인데 중국 특성상 무기를 비싸게 내놓을리는 없기에 가격 경쟁력이 있다면 100대 이상은 수출되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특히 현재 수출용 Z-19 공격헬기의 비행모습도 공개되었는데, 파키스탄에서 터키제 T-129와 경쟁하고 있습니다.



Z-19헬기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스텔스 꼬리 날개를 개발하여 소음 부문의 스텔스화를 이루었다고 자랑스럽게 밝혔는데 이 역시도 카피한 부분입니다. 무장으로는 23 mm 자동기관포, 로켓, 건포드, HJ-8 대전차 미사일, TY-90 공대공 미사일로 경공격헬기 치고는 꽤나 다양한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무튼 중국내에서는 꽤나 만족하고 있는 분위기이며 수출시장에서도 통하지 않을까? 라고 기대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일본이 주장하는 Z-19의 본판 닌자헬기의 경우 무장이 AIM-92 스팅어 4발이 전부이기에 일본 입장에서는 그야말로 공든탑을 중국에게 넘겨준 아이러니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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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고 2017.10.14 23:36 신고

    우리도 중국께가져다 베껴보면 좋겠네

  2. 중용 2017.10.15 15:07 신고

    군용무기 외형은 대다수 거의 비슷한데..
    중요한 것은...겉모양 보다 성능...

  3. 털팔이2 2017.10.27 03:03 신고

    중국은 세계에서 다른나라괴롭이는 독제국가
    중국 국인 세계인 을 위해 분열되고 민주화되어야

  4. 버들도령 2017.10.27 11:50 신고

    중국보다는..터키의 무기 개발능력에 놀랐다. 공격헬기도 만들고, 우리나라 K2전차 기술 받아들여서 사우디에 수출도하고.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