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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동차의 이색대결들이 있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과연 1959년에 만들어진 자동차와 2009년에 만들어진 자동차가 충돌하면 어떻게 될까요?
 
 
첫번째는 1959vs2009 안정성 대결!
두번째는 엄청난 힘으로 알려진 F1과 럭비부의 힘대결!
세번째는 F1과 전투기의 속도대결입니다.
 
1. 1959 vs 2009
테스트용 차량은 1959년형 시보레 벨 에어 2009년형 말리부입니다. 두 차량은 충돌 후 크게 손상됐지만 손상 수준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벨 에어는 충돌로 인한 충격을 흡수할 수 없는 황으로 무력하게 차체가 부서집니다. 충돌 후 운전자석 문과 운전자가 탑승한 공간까지 가차 없이 파괴됩니다.
▲1959 벨 에어


말리부 자동차는 충돌 순간 핸들 에어백이 펼쳐져 운전자를 보호합니다. 문이 크게 손상되지도 않는 등 생존 공간을 확보하기도 합니다. 내부를 봐도 운전자 머리는 에어백으로 차체 충돌을 피하고 안전벨트가 몸을 고정시켜 다른 곳에 2차 충돌이 발생하는 걸 방지합니다. 말보다 실제 살펴보는 것이 더 이해가 쉽겠죠?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19세기와는 비교가 되게 20세기 자동차는 안정성면에서도 크게 발전된걸 볼 수 있습니다.

 

2. F1 VS 럭비부

F1머신의 최고속도는 335km/h에 달합니다. 335km/h에 인간이 과연 버틸 수 있을까요? 이번 이색 대결은 레이싱카와 럭비부의 마력 대결입니다. 대결 상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소속 럭비 강호인 바스럭비클럽입니다.

이들은 시합할 때 라인아웃을 시킬 때에는 3.7m 높이까지 선수를 들어 올리고 바벨을 무릎 근처에서 앞가슴까지 들어 올리는 하이풀 동작으로 80kg까지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힘을 가진 럭비 선수 8명이 스크럼 머신을 밀어 F1머신과 대결을 펼칩니다.

 F1머신은 750마력을 자랑하며 럭시 선수 8명은 초당 831kg이라는 힘을 발휘합니다. F1머신이 단숨에 밀어낼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견디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면 팽팽한 승부를 벌이다가 서로 1m도 밀어내지 못하다가 대결은 무승부로 끝나게 됩니다. 역시 인간의 힘은 대단하군요!

3. F1 VS 전투기

인피니티 레드불 F1 팀이 F1 머신과 F-18 호넷 전투기의 드래그 레이스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대결을 호주 공군의 협조를 구해 활주로에서 진행됐는데요 레드불 F1 팀의 다니엘 리카르도가 탄 F1 머신(레이싱 쇼카)은 레이스 초반 잠시나마 F-18 호넷 전투기를 앞질렀습니다. 그러나 호넷 전투기는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시속 2000km로 달려  순식간에 F1 머신을 따라잡고 유유히 하늘 위로 날아올랐습니다. 결과는 역시 전투기의 승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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