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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남자 여름 패션 6가지

category 꿀팁 이야기/남자의 패션 2017.05.29 16:33

바야흐로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긴팔보다는 반팔, 긴바지보다는 반바지가 쉽게 보이는데요, 언젠가부터 우리나라는 여자는 물론이고 남자도 패션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여자들의 이상형 중 반드시 뽑히는 한가지가 바로 옷 잘입는 센스있게 코디하는 남자입니다. 패셔니스타라는 말은 듣지 못하더라도 "깔끔하게 입었네" 정도의 이야기를 들으려면 아래의 패션은 반드시 피해야 합니다. 오늘은 여자가 싫어하는 남자 여름 패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과도하게 꽉끼는 반바지

몇 년 전부터 스키니진이 선풍적인 유행을 하면서 이제는 반바지까지 슬림핏이 유행이 되었고 통 큰 바지를 입는 경우가 드문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너무 스키니 한 핏으로 자신의 하체 라인을 유난히 강조하는 건 보기 민망할 때가 많은 법입니다. 그것은 여자나 남자나 마찬가지지만, 특히 남자가 레깅스나 다름없는 반바지를 입었을 때는 보이 그룹이 아닌 이상 멋있게 보이긴 힘듭니다. 각선미가 여자만큼 뛰어난 경우나 심하게 근육질이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보다 날씬한 남자친구와 함께 걷기를 좋아하는 여자들은 그리 흔치 않습니다.

 

2. 샌들에 양말 착용

‘패션 금기’로 여겨졌던 샌들과 양말의 조합. 그런데 최근에는 이것도 옛말이 되며 오히려 트렌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삭스 앤 샌들(Socks & Sandal)’ 패션에도 꼭 지켜야 할 코드가 존재하는데, 이러한 부분을 조금만 고려하면 한 층 돋보이는 초여름 패션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양말 길이와 양말 색깔 그리고 샌들의 색상이 가장 중요합니다. 흰색 양말과 검은색 샌들 등은 혹여 아재 패션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려한 샌들에는 차분한 디자인의 양말을 매치해 스타일의 강약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샥스 앤 샌들 패션은 왠만하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 현란한 무늬의 반팔 티셔츠

마치 하와이에서 입을 것만 같은 화려한 색상과 무늬가 동시에 그려진 티셔츠는 보는 순간 넋을 나가게 합니다. 마치 옷 안에서 축제가 펼쳐지는 듯한 이 옷은 보는 사람에게 부담을 줄 수 있으니 관광지가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 룩입니다. 다만 역시 피서지나 해변가 등에서는 이러한 룩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4. 과도한 브이넥

근육에 자신 있는 남성들은 남자가 봐도 멋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의상이 중요한데 상의는 타이트하면서 가슴골이 보일 정도로 깊게 파여져 있는 브이넥을 입는다면 그 근육들은 당신의 놀림감이 될 것입니다. 여기에 금목걸이까지 걸친다면? 여자는 바로 옆에서 걷고 싶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5. 깃 세운 카라티

흔히 폴로티라고 부르는 피케 티셔츠. 골프 의류로 주로 입지만, 캠퍼스룩이나 캐주얼 정장에도 잘 어울리는 단정함이 매력입니다. 하지만 이 피케 티셔츠의 깃을 세웠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마치 등에 달아야 할 날개를 목에 단 듯 여자들 눈에는 그것만큼 보기 불편하고 멋지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더구나 그 깃에 대문짝만 한 영문이 쓰인 경우라면 더더욱 경악할 것입니다.

 

6. 속 비치는 화이트 셔츠

원래 셔츠 속에는 아무것도 안입고 셔츠를 입어야 하는것이 패션의 정석입니다. 또한 화이트 셔츠는 여성들의 로망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름에 속이 그대로 비치는 셔츠는 피하셔야 합니다. 남성분들의 눈이 4개가 되버리는 이 현상에 여성들의 눈 또한 방황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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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5.27 17:28

    비밀댓글입니다

  2. 2017.05.29 16:15

    비밀댓글입니다

  3. 2017.05.29 16:15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