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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다양한 신형 제트 전투기, 미사일, 드론, 헬리콥터, 전차, 잠수함 그리고 전함으로 무기고를 채우고 있습니다. 중국의 군비증강은 급격한 국방비가 뒷받침하고 있으며 거의 20년 동안 매년 마다 국방 예산이 대부분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현재 중국 군 기지, 항구와 비행장은 첨단 기술로 가득 채워져 있지만 다른나라의 눈에는 이들 수많은 현대식 항공기와 무기가 매우 익숙합니다. 그 이유는 미국 또는 일부의 경우 러시아, 유럽 또는 이스라엘의 디자인과 매우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부인하고 있으나 군 분석가들은 중국이 다른 나라의 국방 기술을 복사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중국의 불법복제 무기들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은 첫번째가 기존 무기이며 두번째 사진이 중국의 카피 무기입니다.)

 

1. 선양 FC-31

선양 FC-31은 개발중인 중국의 5세대 전투기로 외형적인 형태는 쌍발화시킨 F-35와 흡사합니다. 아니 흡사한 정도가 아닌 전반적인 외형 전체가 그냥 F-35과 똑같습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주익이나 수직미익, 에어 인테이크, 레이더 돔 등의 위치가 거의 같습니다. 동체 두께는 F-35보다 납작한 형태라 비행성능은 더 우수할 듯 하나 그대신 내부무장량이 줄어들었습니다. 내부에 2톤 정도 무장가능하며 예상 스펙이 한국이 개발중인 KFX와 매우 유사합니다. 둘 다 개발/배치되고나면 우열을 비교할 만합니다. FC-31의 예상 판매 가격도 대당 7천만 달러로 KFX의 목표가격과 유사합니다.

엔진은 러시아 전투기에 달리는걸 무단복제 했다는 설도 있고 항전장비도 MiG-21 (F-5급)이나 MiG-29 (F-16급) 에 달리는 물건을 복제하여 자가생산했다고 알려져있어서 껍데기만 F-35 일뿐 실성능은 F-35보다 못할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예측입니다.

 

 

2. 훙두 L-15 팰콘

작년 중국의 훙두항공사가 L-15 Falcon 훈련기의 첫 무장 비행시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L-15는 쌍발엔진 초음속 제트기로 최고속도는 마하 1.4, 실용상승고도는 16㎞이며, 전투반경은 550㎞입니다. 현재 중국군에서 고등훈련기로 활용하고 있으며, 잠비아에도 6대가 수출된 바 있습니다. 훙두는 우리나라의 T-50 / FA-50 과 같은 고등훈련기 또는 경공격기로 탄생한 기종으로써, 엔진은 러시아제를 바탕으로 국산화한 WS-11 (추력 3478kg) 쌍발 터보팬 엔진을 장착해서 괜찮은 추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훙두는 2001년 9월 개발 발표가 되었는데, 불법복제 상대는 한국의 FA-50 과 경쟁했던 러시아제 야코블레프 Yak-130 입니다.

야코블레프의 원안은 1991년부터 있었고 1995년 부터 설계가 시작된 공격기입니다. 특징적인건 엔진, 항법장치 등 러시아제를 기초로 하는 자국산 카피 혹은 국산화 버전이 들어갔기에 최소 배다른 형제라고 무방한 고등 훈련기입니다. 무장은 하드포인트 6개에 공대공/지 미사일 및 항공폭탄 과 연료탱크등을 장착할 수 있고, 성능 또한 의외로 Yak-130에 크게 밀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중요한건 이후에 중국산 무기가 개도국들 사이에서 인기리에 퍼진다면 우리의 FA-50 과 치열한 경합을 벌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훈련기 T-50


이유는 FA-50은 전투기가 아니고 훈련기나 경공격기인데, 한국군은 훈련기+경공격기+F-5 전투기 대체 를 한번에 해야되는 물건이라 가격이 좀 센데 반해 중국산 동종모델들은 최소한 우리 군의 훈련기 1기를 살돈으로 3기까지는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엔진이나 송풍구 배치나 기수형상과 케노피 그리고 날개위치등을 종합적으로 보면 설계사상자체는 Yak-130이지만 형상자체는 이탈리아의 아에로마키 M-346 에 가깝습니다. 독자기술로 만들었고 경전투기이자 제트훈련기의 크기나 설계 한계상 모양에서 별로 크게 달라지지 않기에 시야에 따라서는 불법복제로 보지도 않고 공식 독자개발 물건으로 보기도 합니다. 다만 외신들의 입장은 M-346 카피로 보고 있습니다. 

 

 

 

3. 시안 Y-20

C-17 글로브마스터 III은 미 공군의 수송기로, 미국 공군은 이 대형 수송기로 부대와 화물을 전 세계로 수송합니다. 최대 77.52톤을 수송할 수 있는데, AH-64 공격헬기 3대, AH-64 공격헬기 2대와 OH-58 헬기 3대 동시탑재, M1 에이브람스 전차 1대, M2 브래들리 장갑차 3대, M270 MLRS 1대, 지원차량 3대, 운용요원 47명, 스트라이커 장갑차 3대, 패트리어트 지대공미사일 발사차량 1대, 험비 10대, 463L 화물팔레트 18개, 병력 189명 C-17 한 대로, 위의 조합 중 하나를 한 번에 운반할 수 있습니다. 2011년, 중국에서 태어나 캘리포니아에 거주 중인 항공우주 엔지니어가 중국을 위해 간첩 활동을 하고 C-17 설계를 훔친 혐의로 24년 징역형을 받았다고 미국 연방 수사국은 밝혔으며 2013년 첫 비행을 한 중국의 시안 Y-20과 클로브 마스터의 외형은 거의 일치합니다.

 

 

4. 선양 J-11B

정확히는 J-11A는 러시아로부터 정식 수입해 라이센스 생산한 물건인데, J-11B는 불법복제한 전투기입니다. 원래 중국은 100여기 가량 Su-27SK (Su-27 기본 양산수출형)을 러시아로부터 수입해왔고 이것을 라이센스 생산까지 받아냈습니다. 방식은 러시아에서 부품을 보내면 그걸 가져와 공장에서 조립을 하는건데, 당연히 러시아는 기술까지 준다고 한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라이센스 생산이기에 안 그래도 악명 높은 중국이라 팔까말까 했던 걸 당시 소련의 경제사정이 안좋아 그냥 수출했더니, 역시나 중국은 100기 다 인도되기도 전에 뜯어서 기술을 입수했고 화가 난 러시아는 인도를 중단했습니다. 그러자 중국은 "난 아무짓도 안했는데 일방적으로 계약파기하네?" 이라고 적반하장식의 분노를 했고 그렇게해서 나온게 최소 반절이상은 복제품으로 차있다는 J-11B 입니다.

다만, 외형은 Su-27이지만 J-11A 말고 카피버전인 B부터는 실 성능이 아주 떨어져 조종사들의 원성을 받는다고 합니다. 현재도 자체적으로 엔진을 완벽히 설계하는건 불가능하여 현재도 중국제 엔진들은 전부 불법복제 엔진입니다. 사실 전투기 엔진 독자개발이 되는 나라는 영/프/독/러/미 밖에 없다고 보면 됩니다. 사실 독일을 빼고 중국을 넣기도 하는데, 중국은 자체개발 및 생산 및 기술확보가 아니라 불법복제 기술 확보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5. MQ-1 프레데터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공대지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공중 정찰 플랫폼으로 활약한 미국의 프레데터와 리퍼 드론도 중국이 부러워고 중국이 드론 설계를 복사하려 했다고 군 분석가는 2013년 더 뉴욕 타임스 신문에 말했습니다. “최근 에어 쇼에 등장한 일부 중국 드론은 미국 드론과 매우 비슷하다” 고 타임스는 보도했으며 또 다른 버전으로 테로닥틸 또는 테로사우르가 있는 윙 룽이 한 예인데, 프레데터와 매우 유사합니다. 놀라운 점은 중국 공산당 공식 신문 인민 일보에 따르면 2011 년 처음 수출됐고 아프리카와 중동 여러 나라가 이 드론을 구입했습니다. 또 다른 예는 CH-4 로서 카이 홍 4 또는 레인보우 4 로도 알려져 있으며 인민 해방군 공군이 2014 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이 드론은 리퍼 드론과 매우 유사한 형태와 제원을 갖습니다.

 

 

6. 하얼빈 Z-19

하얼빈이 만든 중국군의 최신예 공격헬기인데, 고속정찰헬기에 로켓과 미사일을 탑재했습니다. 공격헬기보다는 정찰헬기에 가까운데 무장보다 레이더나 지상탐지에 중점을 뒀고, 엔진은 WZ-8A (848마력) 짜리 두발 엔진으로 이루어져 있고, 주 무장은 23mm 기관포 와 로켓 및 대전차/공대공 미사일 입니다. Z-19의 아버지는 일본 자위대의 OH-1 닌자 정찰헬기입니다. 일본측 반응은 어이가 없는 것과 동시에 Z-19가 닌자헬기의 정신적 후예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중국군의 주장으로는 스텔스 헬기 라고는 하나, 꼬리날개가 형상이 AS-365 라는 프랑스제 헬기를 기초로 라이센스 생산한 Z-9 헬기에도 있고 애초에 이 Z-19 부터가 Z-9 후속모델이나 마찬가지라 스텔스 헬기라는건 과도한 주장입니다.

 

 

7. 하얼빈 Z-20

미군의 블랙호크 주력 수송헬기를 대놓고 카피해서 제식화해 쓰는 사례입니다. 원안은 UH-60 블랙호크의 민수용버전이자 제작사가 직접지은 이름인 시코르스키 社 S-70 중형헬리콥터입니다. UH-60은 4명의 승무원과 11명의 완전무장 병력을 싣거나 다양한 화물을 싣고 격렬한 전투에 투입될 수 있는 헬리콥터로 UH-1이 가능성을 보여줬다면, UH-60은 중형 헬리콥터의 완성이라고 볼 수 있는 기종으로 그만큼 다양한 임무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 신뢰성과 수송능력 등으로 미군도 차기 다목적 수송 헬리콥터의 개발을 취소하고 UH-60을 개량하여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현재 2,600대가 넘게 생산된 회전익 항공기로써 그동안 투입된 실전들이 능력을 증명하며 1983년 그레나다 침공작전 이후 미군의 모든 작전에 투입되고 있는 수송헬기입니다.

중국의 하얼빈 Z-20은 블랙호크를 그대로 데드카피 했는데 외형자체는 거의 90% 블랙호크와 일치하며 다만 차이점은, 앞쪽 윈드가드가 3구로 만들어진 블랙호크와 달리 2개구라서 앞쪽은 블랙호크보다 링스헬기와 비슷하며 그리고 메인로터도 4개 로터가 아니라 5개 로터입니다. 그 외에는 전부 동일 하며, 색깔부터 외형도 똑같아 전쟁이 일어나면 아군과 적을 구별하지 못해 패닉이 일어날 수도 있을만큼 똑같습니다. 이밖에도 다양한데, 글이 너무 길어질거 같아 사진으로만 몇가지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8. 러시아 안토노프 An-12 vs. 중국 산시 Y-9

 

 

9. 미국 노스럽그러먼 X-47B 무인드론 vs. 중국 리젠 샤프소드 UCAV

 

 

10. 미국 노스럽그러먼 MQ-8 무인헬기 vs. 중국 SVU-200 무인헬기

 

 

11. 러시아 2S19 Msta-S 곡사포  vs. 중국 PLZ-05 곡사포

 

 

12. 미국 HMMWV 험비 vs. 중국 동풍 EQ2050

 

 

13 러시아 BM-30 다연장로켓 vs. 중국 PHL03 다연장로켓

 

14.  러시아 BMP 수륙양용 전차 vs. 중국 WZ-501 수륙양용 전차

 

 

15. 미국 M-4A1 소총 vs. 중국 CQ 5.56mm 카빈소총

 

 

16. 미국 FGM-148 제블린 대전차포  vs. 중국 홍젠-12 '붉은 활' 대전차포

 

이렇게 중국의 불법복제 무기들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중국 군 관계자는 다른 나라의 설계를 복제한다는 주장을 부정합니다. “복사품이 아니다, 휴대 전화는 모두 비슷하다. 하지만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똑같아 보이더라도 안에 있는 모든 것이 같을 수 없다.” 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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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사마외도 2017.05.02 13:14 신고

    위성발사도 복제 못해서 실패한 우리나라인데, 중국은 유인우주선 발사에 탐사선까지 성공...이것도 복제겠죠? 우주선이나 전쟁용 무기는 아무리 복제 하려고 해도 어렵지 않나요? 그걸 해낸다는게 기술이 있다는 증거 아닌가요? 단지 전투기 흉내다라면 모르겠지만, 수송기 드론 헬기등 다양한 무기를 복제할 수 있다는건 대단한 기술이라고 느껴지네요!

  3. 우직근 2017.05.02 13:35 신고

    의도를 모르겟네...우리나라도 모방은 창조의 뭐시기다 하면서 .. 배웠거든... 그런데 이제와서 중국을 욕하는건가?,,,, 왜? 내가하면 ..로맨스구 니가 하면 불법이냐?사고 방식 하구는 ....그리구 ..군사무기가 언제부터 ... 특허 있었냐...참..

  4. 사는게우선 2017.05.02 13:57 신고

    전쟁하려고 만드는 무기를 복제한다 한들 뭐 어쩌겠어.. 서로 죽일려고 만든걸..

  5. 2017.05.02 14:03

    비밀댓글입니다

  6. 배우자 2017.05.03 08:15 신고

    이런개소리 치지말고 따라배워
    남을비웃지말고 저렇게해서라도 나라를강하게하는게
    중요하지 대가리에 똥만찾냐 이러니 나라가 이모양이지
    강한나라를 따라배워야 나도 강해진다

  7. 민주 2017.05.03 12:06 신고

    전쟁나면 사람죽이는건 똑같은데 좀 배끼면 어떼서... 어차피 실전에서 카피는 문제가 많아 성능보단 물량과 가성비로 버티겠다는 중국ㄴ들을 어떻게 뭐라 할 수 있나? 사다 쓰기만 하면 언제 기술습득함? 전쟁물자는 수입으로 유지해선 안된다.

  8. 황재76 2017.05.03 12:12 신고

    우리도 만들어 그리고 뭐라하면 성능이 기존에꺼 보다 더 좋아 그러니 우리도 일단 만들어...우리 머리 되지 돈 되잖아 사람이 없냐!? 하려는 실천의지가 없는거지!

  9. 양배추 2017.05.03 16:33 신고

    문제1)도둑질을 세계에서 가장 잘하는 나라는 어느나라 일까요? 힌트1, 인구가 세계서 제일 많음, 힌트2, 덩치에 비해 정신연령이 매우 낮음, 힌트3, 깡패짓을 잘하여 주변 나라들의 미움을 많이 받음, 힌트4, 이나라는 악마의 지배를 빋고 있음.

  10. 봄과같은사람 2017.05.04 05:05 신고

    수천년간 중국, 오랑캐, 일본의 침입을 받았고 임진왜란때 거북선과 이순신이라는 영웅덕에 겨우 나라를 지켰지만 온 백성과 국토가 폐허가 됐었는데도 조선은 정신 못 차리고 기술발전에 등한시하다가 결국엔 다시 일본에 나라를 뺐겼지요. 백년전 열강들 사이에서 힘 못쓰던 그때나 사드문제로 씨끄러운 지금이나 상황이 달라진건 하나도 없어보입니다. 기술을 배끼든 뭐하든 우리도 기술을 발전시켜서 스스로 지킬 수 있어야합니다. 카피해서 무기기술 발전시킨느것과 젊잔빼다 나라 못 지키는것 중에 어떤게 더 부끄러운 일인지 알아야됩니다.

  11. 자주국방 2017.05.04 10:39 신고

    카피했다곤하지만 자주국방할수있는중국이 난 부럽기만하다 우리나라도 비록욕먹는다해도 자주국방할수있으면좋겠다

  12. 누쵸 2017.05.04 12:35 신고

    바르게살자

  13. 아쭈 2017.05.05 19:52 신고

    모방은 창조의 엄마다

  14. 23 2017.05.06 20:52 신고

    옹호하는 놈들이 많네 중국으로 끄지라

  15. 맹획 2017.05.06 21:45 신고

    옹호한다고꺼지란놈은 꺼지지말구 디져라.

  16. 2017.05.07 08:40 신고

    카피도 능력이다..우린 카피도 몬하자녀..

  17. thyself 2017.05.07 13:11 신고

    전투를 해봐야 짝퉁의 위력이 나올텐데...

  18. 짱롞라 2017.05.19 09:03 신고

    이름 안알려주고 사진만 봤을때 한쪽이 허접해 보이면 그게 중국꺼임ㄹㅇ

  19. 정심차려 2017.05.21 00:16 신고

    우리는?

  20. ㅇㅇ 2017.05.22 14:08 신고

    우리나라는 카피할 기술이안되는게아니라 뒷감당을할 수 없는것입니다. 중국은 전세계상대로 양아치짓 하는거에요.

  21. 친일반민족척결 2017.06.02 07:02 신고

    헤킹으로 설계도는 훔쳤으나 핵심 기술은 없는 껍대기만 최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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