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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는 자타공인 드론 매니아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특히 24일 sbs에서 방송된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총 38개의 드론을 펼쳐 선보인적 있습니다.

김건모는 “우리나라 드론 레이싱 대표가 초등학교 6학년이다. 그 친구한테 꼭 드론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고 이어 김건모는 수준급의 드론 조종 실력을 보여 매니저에게 “되게 잘한다”는 감탄을 들었습니다. 감탄에 거만해진 김건모는 ‘드론 주차’를 시도했고 몇 번의 실패 끝에 드론 주차에 성공하자 이번에는 ‘가습기 구멍 통과하기’에 도전했고, 도전에 성공한 후 ‘드론 쉰동’이라는 칭호까지 얻었습니다.

드론을 소개할 때 패롯 드론이 잠시 나왔는데요, 김건모는 FPV 고글을 쓰면서 "이걸 쓰고 날리면 실제로 내가 비행기를 타고 날 것 같은 기분이 들것이다" 라고 밝혔는데요, 패롯 드론은 보통 접하는 멀티콥터처럼 프로펠러 여러 개를 이용해 비행하는 게 아니라 기체 뒤쪽에 있는 모터 1개와 직경 20cm짜리 프로펠러를 이용해 비행하는 것입니다. 최고속도는 80km/h로 굉장히 빠릅니다.

마치 전투기처럼 고정 날개를 갖추고 있는 무인 항공기인 패롯 드론이 실제 운용되는 영상을 보면 디스플레이와 전용 컨트롤러인 스카이컨트롤러2를 이용해 부메랑처럼 독특한 모습을 한 드론인 패롯 디스코를 다루는 장면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김건모가 밝혔듯이 이 제품은 본체 앞쪽에 광각 카메라를 탑재해 풀HD 화질로 공중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촬영한 내용을 저장해 소장할 수도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함께 제공하는 FPV 고글을 쓰면 마치 내가 전투기에 탑승한 것 같은 시야로 전방을 주시하면서 조작할 수도 있습니다. 또 비행거리와 고도, 속도 같은 정보를 계속 측정해 화면에 표시해줍니다.

패롯 디스코는 45분에 이르는 장기간 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자동 이착륙 기능도 곁들였습니다. 또한 조종이 간단해 디스코 2대가 겹치게 곡예 비행 같은 것도 할 수 있고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패롯 디스코 패키지에는 본체 외에 전용 컨트롤러와 FPV용 고글인 패롯 콕핏글래시스가 함께 담겨 있으며 가격은 1,299달러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돈으로 약 146만원인데 역시 드론 마니아 김건모씨는 이를 선뜻 구입하였네요, 개인적으로 올해 꼭 갖고 싶은 뽐뿌 no.1 물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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