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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기밀은 국가의 일급 비밀로 취급되는 탑 시크릿 사항입니다. 국가에게 군대란 나라의 존폐 여부를 결정할만큼 중요한 것이었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내용들이 대외적으로 공개되면 국가 방어에 큰 차질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군대는 군사기밀 유출을 막기 위해 최소한의 관련자들을 두어 기밀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군대에 있을 때나, 일반인으로 살아가면서 듣지 못하고 보지 못한 일들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 중에 가장 일반적인 경우가 군사 관련된 미스테리가 있습니다. 미확인 비행물체인 'UFO' 의 경우도 군사기밀의 뿌리에서 나온 사람들의 의혹 중 일부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대 과학으로 설명할 수 없거나 보지 못했던 형체들에 대해서 사람들은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이를 캐내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대부분 'UFO' 들은 날아다니는 새나 카메라에 찍힌 먼지, 플래쉬등 발견자의 착시적인 현상이나 조작된 것들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끊임없는 진실 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이한 모양으로 UFO로 착각해 세간의 관심을 받았던 극비 비행체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네바다 51구역에서 만들어진 A-12 옥스카트

CIA는 "CIA와 정찰기: U-2와 옥스카트(OXCART) 프로그램, 1954-1974"라는 제목이 붙은 400여쪽 분량의 보고서를 내셔널 시큐리티 아카이브의 공식 사이트에 올려 공개했습니다. CIA가 밝힌 네바다 51 구역은 A-12 옥스카트 프로젝트라는 것인데요, IA는 U-2의 탄생과 실험 과정 등을 자세히 밝히며 "사람들이 U-2를 UFO로 오해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6만 피트(약 18.3km) 상공을 날 수 있었던 이 첩보기의 은빛 날개에서 초저녁 태양광이 반사됐다."며 당시 아무도 그토록 높이 나는 비행체가 있을 것으로 믿지 않았을 것."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2. 미군이 만든 실제 UFO 1794 프로젝트

1956년 미공군사령부활동조직기록을 통해 수립내용이 밝혀진 '프로젝트1794‘ 최종 개발요약 보고서’에는 실제 제작된 비행접시 원형 사진과 많은 설계도가 포함돼 있습니다. 에이브로보고서에 따르면 미공군의 '1794프로젝트'는 수직이착륙(VTOL)비행선을 통해 마하4의 속도에 이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습니다. 또 시속 1852km(1천해리)의 속도로 지상 30km까지 올라가 비행할 수 있도록 계획됐습니다.

미공군이 생각한 비행접시는 1인승이었습니다. 시험결과 비행접시 원형은 지상 90cm의 높이에서 날았지만 시험결과 속도는 시간당 56km에 불과할 정도로 성능이 썩 좋지 않았고 결국 1961년 계획은 취소됐습니다.

3. 개발 자체가 극비였던 최초의 스텔스 전폭기 F-117A Nighthawk

F-117 나이트호크는 최초의 스텔스 전폭기로 당연히 미군은 이 기체의 개발 사실을 어디에도 공개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개발은 극비리에 진행되어 F-19라는 거짓 형식명만을 공개해 정보교란을 노림은 물론, 정보누출을 줄이기 위해 시험비행을 밤에만 실시한다거나, 개발이 진행되던 기지에는 다른 제식기종인 A-7D의 운용으로 철저히 눈가림 했습니다. 그래서 타국은 미국이 네바다 51구역에서 무언가를 진행하고 있다!라는 정보만 알 뿐이였습니다.

미 국방부의 철통보안은 매우 효과적이어서 F-117의 기밀을 성공적으로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걸프전 전후로 실전에 투입되게 되고 세계에 본격적으로 스텔스 기술을 알리게 만든 장본인이 되었습니다. 특히 걸프전 때에는 44기가 참전하여, 단 한기의 손실도 없이 완벽한 작전을 수행하였죠. 최초 시험비행은 1981년이며, 역시나 Area 51 공군 비행 시험장에서 시험이 이루어졌습니다.

4. 존재할까? 미국의 반중력 스텔스 정찰기 아스트라

미국 네바다주의 한 지하기지에는 '아스트라'라고 불리우는 무중력 항공기들과 이를 위한 활주로가 존재한다고 하며 현재 전세계에서 목격되고 있는 UFO들중 과반수 이상이 이곳 비밀기지에서 은밀하게 출격하고 있는 비행물체들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늘에 정지된채 떠있을 수 있고 속도에 제한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TR-3B 아스트라는 대기권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다고 합니다. 

U-2기와 SR-71 정찰기를 운용하는 국립정찰국과 중앙정보국, 국가안보국, 그리고 미 공군이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SD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아스트라는 1994년 공개된 자료를 근거로 최소한 3대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1970~80년대사이에 CIA와 NSA의 사주를 받은 NRO(美국립정찰국)가 막대한 검은예산을 투입해서 극비리에 실행된 오로라(AURORA)프로젝트라는것이 있습니다.  오로라프로젝트의 결실중 하나가 SR-72 혹은 TR-3B라 명명된 삼각형모습의 비밀 정찰기입니다. 이 베일에 쌓인 정찰기는 '없다'라고 믿기엔 너무 많은 족적과 추측을 낳았으나 확실하게 있다고 하는 구체적인 정황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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