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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한중일을 대표하는 전차가 붙는다면 누가 이길지에 대하여 포스팅 했습니다. 한국의 k2 전차의 압승이라고 설명드렸는데요, 그때 비교한 것은 중국의 99식 전차로 주포는 125mm 활강포로 자동장전장치가 탑재됐으며, 열영상 조준경 및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연동되는 디지털 탄도계산기가 장착되었고, 복합장갑의 방어력과 1,200마력 디젤엔진을 탑재한 전차입니다.

이제는 중국에서 차세대 주력전차가 바뀔 전망입니다. 오늘은 에어쇼 차이나에서 공개한 경량 105mm 주력전차 VT5 스펙과 최초 공개되는 고화질 사진까지 살펴보겠습니다. VT5는 중량 50~70톤인 전통적 주력전차를 쉽게 전개할 수 없는 지형에서 운용하도록 설계됐습니다. VT5는 장착하는 장갑 패키지에 따라 전투중량이 33~36톤이고, 전장×전폭×전고가9.20×3.30×2.50m로 설계가 콤팩트합니다.

기본 동체와 포탑은 일체형 용접강으로 최종 사용자의 운용 요구에 따라 모듈식 방호 패키지 장착이 가능하다. 방호 패키지는 첨단 복합재료 장갑, 폭발반응 장갑 또는 이 두 종을 혼합한 것이 포함됩니다. 이번 에어쇼에 전시된 전차는 포탑 측면과 차체 양쪽에 철망형 장갑도 장착했습니다.

이를 통해 대전차로켓탄과 단일 대전차고폭탄 탄두를 탑재한 유사 무기에 대해 방호력이 훨씬 더 개선됐습니다. VT5는 전방에 조종사, 중간에 포탑, 후방에 파워팩이 있는 전통적인 구조입니다. 2인용 포탑에는 좌측에 포수, 우측에 전차장이 위치합니다.

포수와 전차장에게는 레이저거리측정기를 통합한 주간·열상 조준기와 개별 상부 해치가 제공됩니다. 전차장에게는 헌터-킬러 표적 교전이 가능한 파노라마식 조준기가 지급됩니다. 컴퓨터 사격통제장치를 사용해 최소 3000m 사거리에서 정지 또는 이동 중인 표적과 교전할 수 있습니다.

주포는 열소매와 배연기를 장착한 105㎜ 강선포입니다. 이 강선포는 버슬(bustle)에 장착된 자동장전기로 장전되는데 빈 탄피는 후방 포탑 버슬 밖으로 방출됩니다. 포탑 상부에는 근접사격 및 저공비행 표적과 교전할 수 있는 12.7㎜ 기관총을 장착한 원격조종무장장치를 탑재합니다.

원격조종무장장치는 포수가 제어합니다. 포탑 양 측면에 탑재된 전기식 연막탄 발사기는 레이저 감지기와 연동돼 방호보조체계의 1차 방어요소로 작동합니다. 파워팩은 제자리회전능력이 있는 기계유압식 완전 자동변속기와 연동되는 1000hp 전자제어식 디젤엔진과 냉각체계로 구성되었습니다.

VT5의 출력 대 중량비는 33hp/t이고, 최고 도로주행속도는 70㎞/h, 비포장도로속도는 35~40㎞/h, 항속거리는 450㎞입니다. 경사도 60%, 수직장애물 높이 80㎝, 도하 수심 1.1m를 통과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수출시장을 겨냥해 개발했다고 밝혔으나 99식전차가 연식이 오래 된 만큼 VT5가 앞으로 그들의 주력전차가 될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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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19 23:28

    비밀댓글입니다

  2. . 2017.08.04 21:01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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