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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장군을

 꼽으라면 이순신 장군님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종대왕님과 함께 가장

존경하는 위인로 뽑히고 있는데요

 

 

과연 외신들은 어떻게

이순신 장군님을 보고 있을까요?

 

 

 

 

 

처음 제목을 이순신

외국 평가라고 쓰려고 했으나

누가 누굴 평가해라는

생각에 존경으로 바꿨습니다.

 

 

각국의 장군부터 역사학자,

조선 제 22대의 왕 정조까지

다양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와키자카 야스하루

 

 

1. 와키자카가 본 이순신

 

 

와키자카는 일본의 명장중의 명장으로

그의 성격은 명예를 중시하고 차를 좋아했으며

함부로 살생을 하기 보다는 덕을 베푸는 장수라고 합니다.

 

 

이 장수는 이순신 장군님과 한산도 대첩 이후로

큰 충격을 먹고 6일을 굶었다고 합니다.

 

 

" 나는 이순신이라는 조선의 장수를 몰랐다.

단지 해전에서 몇번 이긴 그저 그런

조선 장수라고 생각하였다.

 

 

하지만 내가 겪은 이순신은

그 어떤 장수와도 달랐다.

나는 두려움에 떨어 음식을 며칠을 먹을 수가 없었으며

앞으로의 전쟁에 임해야하는 장수로써

나의 직무를 다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갔다"

 

 

 

▲ 명량에서 조진웅이 맡은 와키자카

 

 

또 한가지의 말을 전했는데

 

 

" 내가 제일로 두려워하는 사람은 이순신이며

가장 증오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좋아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존경하는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죽이고 싶은 사람도 이순신이며

가장 차를 함께 하고 싶은 이도 이순신이다"

 

 

KBS1 역사 스페셜에서도 나온 적이 있는데

와키자카 후손들은 매년 이순신 장군님의

탄생때 한국으로 찾아온다고 합니다.

참 놀라운 사실이죠?

 

 

 

 

 

 

 

 

 

2. 영국 해군준장 G. A. Ballard 본 이순신

 

 

"이순신은 서양 사학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순신은 전략적 상황을 널리 파악하고

 해군전술의 비상한 기술을 가지고

전쟁의 유일한 참 정신인 불굴의 공격원칙에

의하여 항상 고무된 통솔원칙을 겸비하고 있었다.

 

그의 맹렬한 공격은 절대로 맹목적인 모험이 아니었다.

영국인에게 넬슨과 견줄 수 있는 해군제독이 있다는

 사실을 시인하기는 힘든 일이지만

 이순신이 동양의 위대한 해군사령관

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일이다.

 

 

그는 이렇게 넬슨과 비교했지만 이순신장군은

결코 넬슨보다 한수위의 장군이 틀림 없습니다.

영국인 특유의 해군 자존심을 내세운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3. 명의 사신이 운덕이 본 이순신

 

 

"하루는 어두운 밤 눈이 몹시 내리고 그 바람이 칼날 같아서

살결을 찢는 듯 하니 감히 밖을 나갈 수가 없더라

 

그러한데 통제사영감(이순신 장군님)이 그 속을 홀로 지나가니

도착한 곳은 왜놈이 잡혀있는 현장이 아니던가.

 

밖에서 보니 통제사 영감은 그 왜군에게

명심보감중 효행편을 읽어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다음날 알아보니 그 왜군의 나이는 15세

10살의 어린 나이에 병사가 되어 포로로

잡혀있을때 5년 동안 거두었다고 한다.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이지만

저 두사람을 보면 어찌 서로를 원수라 하겠는가?

 

 

 

 

 

 

 

 

 

 

 

4. 명의 도독 진린이 본 이순신

 

 

명나라의 황제 신종(만력제)은

조선에서 진린도독으로부터

한통의 서신을 받습니다.

 

 

(황제폐하 이곳 조선에서 전란이 끝나면

조선의 왕에게 명을 내리시어 조선국통제사

이순신을 요동으로 오라 하게 하소서..

 

 

신이 본 이순신은 그지략이

매우 튀어날뿐만 아니라

그 성품과 또한 장수로 지녀야할 품덕을 고르 지닌 바,

 만일 조선수군통제사 이순신을 황제폐하께서

귀히 여기신다면 우리명(明)국의 화근인

 저 오랑케를 견제할수 있을뿐 아니라,

저 오랑케의 땅 모두를우리의 명국으로

 귀속시킬수 있을것이옵니다.

 

 

 

 

(중략)

 

조선국왕은 원균에게 조선통제사 지위권을

 주었으나 그 원균이 자만심으로 인하여

 수백척에 달한 함대를 전멸케 하였고

단 10여척만이 남았으메 당황한 조선국왕은

이순신을 다시불러 조선수군통제사에게 봉했으나,

 

 이순신은 단 한번의 불평없이 충의를 보여

 10여척의 함대로 수백척의 왜선을

통쾌하게도 격파하였나이다.

 

진린은 이순신 장군님의 전사 소식을 듣고

세번이나 쓰러지면서 통곡했던 인물입니다.

 

 

 

 

 

 

5. 일본 해군 준장

 사토 - 데쯔라로가 본 이순신

 

 

 "절세의 명장 이순신"에서 "장군의 위대한 인격,

뛰어난 전략, 천제적인 창의력, 외교적인 수완등은

이 세상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절세의 명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기고 있습니다.

 

"해군장군인 나로서는 평생을 두고

 경모하는 바다의 장수로 네덜란드의

 Ruyter Michiel과 조선의 이순신이 있다.

 

그 중에서 갑과 을을 정하라 한다면

서슴치 않고 이순신을 갑으로 추천하는 바이다.

영국의 넬슨이 세계적인 명장으로 명성이 높은 것은

 누구나 잘 아는 바이지만 그 인격에 있어서나

청의성에 있어서는 도저히 이순신의 짝이 될 수 없다."

 

 

 

 

 

 

6. 일본 해군제독, 토고 헤이하찌로

 

"나를 넬슨에 비하는 것은 가하나 이순신에게

비하는 것은 감당 할 수 없는 일이다"

 

 

 

 

 

 

 

 

7. 일본 석학, 토쿠토미 테이이찌로가 본 이순신

 

이순신의 죽음은 마치 넬슨의 죽음과 같다.

그는 이기고 죽었으며 죽고 이기었다"

 

 

 

 

 


 

 

 

8. 역사 작가, 시바 료타로가 본 이순신

 

 

"이순신은 청렴한 인물로, 그 통솔력과 전술능력으로 보나

충성심과 용기로 보나이러한 인물이 실재했다는

자체가 기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이상적 군인이었다.

 

영국의 넬슨 이전에 있어서의 이름난 장수이기도

 하거니와 세계 역사상 이순신만한 사람이 없으며,

이 인물의 존재는 조선에 있어서까지도 잊혀지지 않겠지만,

도리어 일본 사람의 편에서 그에게 존경심이 계승되어,

명치유신 기간에 해군이 창설되기까지

 하였으니, 그 업적과 전술이 연구되어져야 한다.

 

 

 

 

 

 

 

 

9. 이조사 대전 저

아오야 나기가 본 이순신

 

 

고니시, 시마즈 등은 이순신이 죽은 줄도

 모르고 싸우다가 또 패주했다.

이야말로 죽은 제갈이 살아 있는 중달을 쫓은 것이나 다름없다.

 

 

싸움이 그치자 그제서야 비로소 이순신의 죽음을 안

 진린은 놀라고 배에 엎어지기 세 번이더니 탄식하기를 “

실로 그만한 자 고금에 다시없다!”고 하였다.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킨 그 충렬.

 호걸 이순신의 영명은 천추에 길이 빛날 것이다

 

 

 

 

 

 

 

10. 일본 해군 전략 연구가,

가와다 고오가 본 이순신

 

 

도고가 혁혁한 전공을 세운 것은 사실이지만,

이순신 장군과 비교하면

그 발가락 한 개에도 못 따라간다.

 

이순신에게 넬슨과 같은 거국적인 지원과

그 만큼의 풍부한 무기와 함선을 주었다면,

우리 일본은 하루 아침에 점령을 당하고 말았을 것이다.

 

대단히 실례인 줄알지만, 한국인들은 이순신 장군을 성웅이라고

떠받들기만 할 뿐 그 분이 진정으로 얼마나 위대한 분인가

 하는 것은 우리 일본인보다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부끄럽네요 이 부분은...

 

 

 

 

 

 

 

11. 조선 제 22대왕

 정조가 본 이순신

 

 

내 선조께서 나라를 다시 일으킨 공로에

 기초가 된 것은 오직 충무공 한 분의 힘,

바로그것에 의함이라.

 

 

내 이제 충무공에게 특별한 비명을 짖지 않고

 누구 비명을 쓴다 하랴.

당나라 사직을 안정시킨 이성과

 한나라 왕실을 회복시킨

제갈량을 합한 분이 충무공이다.

 

 

 

 

▲ 한산대첩

 

 

여러 나라의 해군사관학교에서는 생도들에게

역사적으로 유명한 세계 4대 해전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1) B.C. 480년 그리스의 데미스토클레스제독의 살라미스해전,

 

2) 1588년 영국 하워드 제독의 칼레 해전,

 

3) 1592년 거북선을 앞세워 승리를 거둔 이순신제독의 한산대첩,

 

4) 1805년 영국 넬슨제독의 트라팔가 해전.

 

 

 

 

 

이중에서도 한산대첩을 제일로 치고 있다고 합니다.

이순신장군은 국가를 풍전등화의 위기에서

구한 세계적인 위인으로 존경 받고 있으며,

 

 

그의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거북선은

미국 워싱톤의 전쟁기념관, 영국 해사박물관,

 중국, 독일, 불란서, 캐나다 등 세계 각지의 역사기념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이순신장군의 전공은 세계에서

가장 빛나는 해전사의 선봉에 서있습니다.

 

 

 

이순신 장군님의 시

 

한산섬


한산섬 달 밝은 밤에

수루(戍樓)에 혼자 앉아

큰 칼 옆에 차고

깊은 시름 하는 차에

어디서 일성호가(一聲胡伽)는

남의 애를 끓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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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6.08.28 19:10 신고

    존경하고 한국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3. 박근혜처단 2016.08.28 21:59 신고

    매국노 박정희를 찬양하는 미개한것들이 살아있는한 우리는 이순신 장군, 안중근 장군의 위대함을 다 알지 못할것이다~~~~~~

    저분들을 진정으로 존경한다면, 선조놈같은 박정희 매국노들부터 부관참시해야 될것이다.

    • moogi 2018.04.28 01:39 신고

      원조만 바라고 얻어먹든 국민을 세계7대 경제대국으로 이끌주신 박정희 전대통령께 고개숙여 사과하세요

  4. 불량드럼 2016.08.28 22:04 신고

    위에 일본인?아님 쪽바리? 이순신 장군님을 이순신이라 부르고 깍아내리는너....떠나라

  5. 김재영 2016.08.29 08:10 신고

    저는 임진왜란때 무고한 생명을 죽여 회의감 느껴 귀화한 사야가(김충선) 자랑스럽네요

  6. 자손 2016.08.29 09:03 신고

    자랑스럽고 또자랑스럽지만 일본인에비해 모른다는말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렇지만 장군님 늘 고맙고 고맙습니다 ^^

  7. 몰락한 달 2016.08.29 12:04 신고

    이런글에 현대 정치랑 엮어서 한 말씀 하시는 분들은 왜그러시는거?

  8. Mokma 2016.08.29 12:55 신고

    존경이라는 단어도 부족한 그 분!
    감사합니다!

  9. 신동훈 2016.08.30 17:09 신고

    풍전등화에 놓인 국운을 오직 민관군의 경영으로 중앙 정부의 도움없이....
    나라를 구하신 충무공을 생각하며 오늘의 스승으로 삶고 탐욕의 모모를 거울 삶아 내일을 경계하겠습니다ㅡㅡ

  10. 방랑자 2016.08.30 20:14 신고

    매년 이순신 탄생하신날 오신다는 일본인이 있다는거 처음 알았네요ᆞKBS1 스페셜 보고 싶네요

  11. 그들에게... 2016.08.31 11:07 신고

    이명박을 알려주면...

    이순신은 묻힌다.

  12. 랜서 2016.08.31 11:32 신고

    읽으면서 소름이 돋고 눈물이 핑 돌기는 정말 오랜만이다

  13. 베네딕토 2016.08.31 18:15 신고

    아~~~~!!!! 이순신

  14. 불굴아이 2016.09.01 05:01 신고

    많은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내 미약한 한 사람이라도 나라에 대한 사랑과 대한민국의 모든이들을 사랑하며 살아야겠습니다

  15. 오하하하 2016.09.01 17:01 신고

    이순신장군님
    저도잘은모르지만 왠만한큰사건은 알지만..머어쩔수있나요 관심이없는 우리들...
    영화로만들어져도 자세히 나오지않는..차라리 100회로 케이비에스에서 사극으로 !안타깝네요~.~

  16. 상혁 2016.09.04 22:48 신고

    아..... 정말 가슴 시린 분이십니다.
    넘 멋있고 ..... 고맙습니다.
    우리가 만약 이순신님 이라면............ 정녕 그리 할수 있는지.......
    전장에서 물러섬 없이 싸워 주신것에 지금도 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이 나라에 그 누가 이순신 장군님 만한 분이 있겠습니다까?
    편히 영면하시길 바라며 다시금 이순신 장군님이 필요한 시대가 아니 오길 바랍니다.^^

  17. 세상을가지다 2016.09.05 14:00 신고

    최근 이순신의 리더십에 대해 과제를 작성하며 느낀 점은 진정 군신이 있다면 그, 이순신 장군이라는 점이었다.
    스스로는 유학에서 추구한 인간형의 정점 즉 군자였고, 나라와 그 근본인 백성을 누구보다 사랑했다.
    철저한 전투준비로 이길 수 밖에 없는 싸움을 만들어놓고 싸웠으며 그것은 손자병법의 임세의 극치였다.
    모친과 자식을 잃어 찢어지는 가슴을 안고, 능력있는 신하를 경계하고 질시하는 그릇작은 임금마저 포용하며 전장으로 나가 싸웠다.
    명예를 아는 참군인이었으며 지략과 도덕성, 인내심을 겸비한 참인간이었다.
    그분 발끝이라도 따를 수 있다면 평생의 소원을 이루는 것이 될 것이다.

  18. .............. 2016.10.16 12:53 신고

    이순신 장군님처럼~
    저런 분이 우리 대한민국에 오너 였으면...!!

  19. 나라사랑 2016.10.16 19:33 신고

    나라가 어려울때 영웅이 태어나듯이
    지금 현재 어지러운 정치판에도
    성웅 이순신장군 처럼 지혜로운 이들이 많이 나와
    쓰레기 같은 정치판을 깨끗히 정화시켜 주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20. 허허바다 2016.11.02 16:07 신고

    전작권이 없는 현시대에는 이순신 만한 장수가 나올수 없으며 위대한 장수가 나올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21. ㅉㅉㅉ 2018.03.03 02:15 신고

    이순신 장군님은 현대에 나오셔봤자
    악플러들에게 독재자라고 당하실걸

    현대사회에서는 너무 과하신분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