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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보는 예쁜 패션과 남자가 보는 예쁜 패션이 참 다르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이야기 입니다. 다른 때는 남자에게 잘 보이기 보다 자기 만족을 위해, 자신의 패션센스를 드러내기 위해 꾸몄다 하더라도, 소개팅 패션이나 데이트 패션에서 여자 혼자 만족스럽고 남자가 기겁하면 곤란한 상황이 됩니다. 데이트 패션에서도 여자친구의 이해 못할 패션이 가장 불만이라는 남자친구의 원성이 나올 수 있지만, 우선 소개팅 패션에서 남자가 싫어하는 패션을 선보이면 애프터 신청 받기도 어려워지겠죠, 전에는 여자들이 싫어하는 남자들의 패션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오늘은 그의 연장선으로 남성들이 불호하는 여자 패션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파워숄더

일명 드래곤볼의 전투복을 연상케하는 여성들의 파워숄더는 여성들의 입장에서는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게 보일 수 있지만 남성들의 입장에서는 물소의 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만약 어깨 뽕이 유난히 강조된 이 옷을 여자친구 및 소개팅 받는 여성분이 입고 나온다면 10명이면 10명 모두 불호!!를 외칠겁니다.

2. 부담스러운 호피바지

호피를 입으면 섹시해보인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었습니다. 과도한 호피무늬 패션은 남자들한테 굉장히 부담스럽니다. 특히 몸집이 조금 있으신 분들이 꽉끼는 호피바지를 입으면 저기 아프리카에 있는 부족장이 생각나는 패션이 됩니다. 물론 호피로 작은 포인트를 주는 패션은 섹시하다!라고 생각하며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대부분의 남성들은 너무 과도한 호피 패션은 불호를 외칩니다.

3. 어그부츠

올 겨울도 어김없이 등장한 일부 여성들의 잇 아이템 어그부츠, 따뜻하고 편안하고 간편하게 신을 수 있어 여성들의 사랑을 몇 년째 한몸에 받고 있는 어그부츠 또한 우리 남성들에겐 불호의 겨울 아이템으로 다가옵니다. 어그부츠를 신은 모습을 보면 "산적같다, 영의정신발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곤 하죠

4. 통굽패션

사진으로만 봐도 흉악한 무기가 될것 같은 이 통굽부츠는 위태롭기 그지 없어보입니다. 특히 키가 작고 발목이 얇은 여성이 통굽패션을 하고 다니면 안쓰러워보일정도. 패션 조화가 힘든 언밸런스함과 아프리카 물소 발굽 같은 투박함은 패션인지 무기인지 헷갈리게 만듭니다.

5. 피터팬 증후군 패션

피터팬 증후군이란 성인이 되어서도 스스로 어른임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심리로 화려한 색깔들의 향연으로 몇 천명이 있어도 한눈에 띄는 엄청난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남자친구도 피하려고 하는 효과도 덤으로 가지고 있죠, 이 패션은 주로 일본에서 유행 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종종 보이곤 합니다.

6. 과도한 스모키와 가죽 패션

여자 입장에서는 모델 느낌의 시크한 도시여자 패션이 상당히 패셔너블하게 느껴집니다.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면 눈이 평소보다 1.5배 이상은 커지는 효과와 흐릿했던 얼굴이 또렷해지는 느낌에 자기만족감은 매우 상승한다고 합니다. 스키니 진이나 부담스럽더라도 섹시해 보이는 듯한 쫙 달라붙는 의상도 비슷합니다. 살 쪄서 고민일 때, 살 쪘다고 펑퍼짐하게 입으면 2배는 불어보이는데, 차라리 쫙 달라붙게 입으면 약간 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보는 사람들 특히 남자들이 매우 부담스러워 한다는 것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7. 샤랄라한 공주 공주 패션

물론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여자친구는 공주마마입니다. 다만 패션까지 공주 공주한 여자친구는 두고 싶지 않습니다. 긴 생머리에 청순 가련 느낌 여성스러운 패션을 공주 패션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8. 글래디에이터 샌들

일명 검투사 샌들로 이를 보고 있으면 검투사 스파르타쿠스가 생각납니다. 여름이면 반드시 보이는 이 샌들은 남자들이 뽑은 최악의 여자 아이템 TOP3안에는 꼭 들어가는 신발로 일부 패셔너블한 사람들이 종종 애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남자들의 입장에서는 검투사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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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쁨용서됨 2017.01.12 21:51 신고

    패션의 완성은...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