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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에 대해서 관심이 없는 분들은 "시계 뭐하러 차고 다녀 핸드폰이 있잖아?" 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사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시계 확인은 정확한 핸드폰으로 충분합니다. 하지만 찰나의 순간에도 근면과 열정과 쾌락으로 채우고 싶은 남자에겐 시계가 필요합니다. 오늘은 3040 남자를 위한 명품 시계 브랜드 및 추천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티쏘

기계식 시계의 입문시계의 입지적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게 바로 티쏘입니다. 스위스 메이드시계에다가 기술력도 좋고 가격대가 무엇보다도 착하다?라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일명 가성비가 좋다고들 합니다. 게다가 공식적인 대회의 타임키퍼를 종종 함으로써 대외적인 인지도도 높습니다. 위 사진은 국민 시계라는 PRC200이며 가격대는 다르지만 약 55만원정도합니다. 일부 시계매니아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는 이유가 그 역사성 때문입니다. Big3라고 이야기 되는 시계중 바쉐론에는 밀리지만 AP보다는 더 일찍 파텍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시계를 시작한 역사성이 있기 때문에 추천하는 브랜드입니다.

 

2. 세이코 문페이즈

세이코하면 아무래도 스위스가 아닌 관계로 티쏘보다는 말이 많은 브랜드입니다. 그러나 기술력만큼은 대단한 메이커입니다. 세계 최초의 쿼츠 손목시계 아스트론을 발표해서 한때는 스위스 시계를 뛰어넘는 수준까지 갔었습니다. 1969의 사건이 없었다면 지금 세계 최고는 스위스메이드가 아닌 재팬메이드가 되어 있을수도 있다고 말들 합니다. 세이코는 여러 라인이 존재하는데 위 문페이즈는 세이코 프리미어 라인 중에서도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라인입니다. 가격대는 100만원 이상. 그러나 달의 모양 변화를 알려주는 문페이즈 자체가 고급기술(어떤건 밤과 낮을 보여주는 것도 있는데 이건 문페이즈와는 다릅니다.)이기에 가성비가 좋다고들 합니다.

3. 프레드릭 콘스탄트 하트비트

한국에서 유독 인기 있는 메이커다 아니다...이야기가 분분하지만 분명 한국에서 매출이 적지 않은 시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바쉐론 콘스탄틴과 비슷한 이름덕을 본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품들도 바쉐론의 이미지와 비슷한 클래식한 이미지 제품이 많습니다. 그중 하트비트는 한국에서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히트한 상품으로 1994에 발표되었습니다. 가격대는 150만원 이상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해밀턴 째즈마스터

해밀턴은 스위스 메이드이지만 미국펜실베니아에서 시작한 시계입니다.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시계 메이커로 합리적인 가격에 비해 성능과 디자인이 우수한 시계가 많습니다. 위 모델은 해밀턴 대표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째즈마스터입니다. 모델 정식명칭은 째즈마스터 마에스트로로 IWC의 일부모델과 닮아서 그 또한 인기의 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드는 드레스 워치로 저 가격대로는 그 어떤 시계보다 이 시계가 제일이라고들 말합니다. 가격대는 160만원정도이며 데이데이트와 황금색인덱스가 인상적인 드레스워치가 돋보입니다.

5. 오리스 문페이즈

오리스는 스위스 메이드 시계중에 준수하다 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는 시계라고 생각합니다. 최고급이라고 하기엔 모자라지만 부족하다고 하기엔 남는 시계가 바로 오리스입니다. 쿼츠가 아닌 기계식만 고집하는 이 업체는 포인터 데이트를 출시해 세계적인 히트를 칩니다. 이 기능은 현대의 많은 시계들이 차용하고 있습니다. 시간을 나타내는 핸즈를 제외한 날짜만을 가리키는 핸즈가 따로 있는 시계를 본적이 있으시다면 오리스가 대중화의 시초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대는 170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문페이즈 자체가 고급시계에 포함되는 기능입니다. 이정도에 스위스메이드 문페이즈 시계를 살수 있다는건 어찌보면 합리적인 가격입니다.(다른 무시무시한 스위스산 시계에 비교하면 말이죠)

6. 노모스탕겐데

독일산으로 그 유명한 글라슈테 지방의 기법을 그대로 이어받은 시계라는 점에서 우리가 주목 해야하는 메이커입니다. 시계 메이커 10을 뽑으면 글라슈테 오리지날이 포함되곤 하는데 그 시계의 원류인 글라슈테 지방의 기술을 찾아볼수 있는 시계를 많이 제작한다는 점에서 이 회사의 기술력은 더이상 언급이 필요 없을겁니다. 시계에서 볼수있는 절제미와 군더더기없는 디자인은 이 시계의 특징이고 그로 인해 깔끔함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축복과도 같은 시계입니다. 최근 외국 유명 독립시계 제작자에게 1만달러 이하의 시계를 구입한다고 할때 어떤 시곌 선택하겠 는가라는 질문에 4명중 한명이 선택한 시계가 바로 이 노모스였습니다. (2명은 롤렉스를 지목) 가격은 200만원대입니다.

7. 태그호이어 까레라

우리나라에서 유독 인기가 엄청난 시계이면서 전세계적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 타이거 우즈가 모델을 하면서 전세계적으로 퍼져나갔고 특히 까레라 모델은 한국에서 한창 신드롬을 일으켰을 때가 있었습니다. 기계적인 느낌이 물씬나는 님성미 가득한 다이얼과 붉은 색 핸즈는 남자들의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가격대는 400만원대 초반으로 태그호이어는 너무 비싼 가격상승 때문에 일부 사람들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때때로 기술력도 없이 비싸게만 팔아먹는 메이커라고 이야기 되는데 이는 사실과 다릅니다. 1800년대에 스위스에서 시작된 명문 시계 업체로 세계 최초의 1/100 마이크로그래프를 개발 할 정도의 실력이면 기술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또한 F1의 공식시계로 그 인지도도 높습니다.

8. 오메가 문워치

롤렉스와 경쟁을 할 수 있는 브랜드는 오메가를 뽑을 수 있습니다. 물론 롤렉스보다 조금 떨어진다는 것이 대부분의 매니아 및 전문가들의 정설입니다만 오메가의 기술력은 실로 대단합니다. 1885년에 이미 초고정밀도 무브먼트 라브라도를 발표할 정도로 기술력 만큼은 어떤 시계에도 뒤지지 않는 시계 메이커입니다. 많은 공식 대회의 타임키퍼를 해왔으며 소치 동계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도 오메가 였습니다. 위 사진은 오메가의 자랑이자 기술력을 보여주는 문워치입니다. 달에 착륙한 인류가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로 나사의 어마어마한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이야기되며 선정된 후에도 오메가측에선 몰랐다고 합니다. 500만원대의 시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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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27 17:30 신고

    1969사건은 암스트롱 얘기인가요?

  2. skal 2016.12.28 15:58 신고

    세이코 문페이즈 지금은 80-90만원대일껀데.
    색상에 따라 가죽이냐 스텐스틸이냐로 나뉘기도하고

  3. 하... 2016.12.30 18:52 신고

    티쏘가 시계입니까? ㅋㅋㅋ 그냥 세이코 사세요..
    해밀턴 째즈마스터 so sorry...

  4. 사기조심 2016.12.31 02:57 신고

    우주마켓 랜덤시계 사기조심하세요 저가 중국산시계 팝니다 후기믿징사세요 필터링 후 등록해서 좋다는 말뿐입니다 사기근절

  5. 아연맨 2017.01.02 08:24 신고

    세이코보다는 그랜드세이코....

  6. 쭈느 2017.01.02 20:45 신고

    제가 최애하는 브랜드 노모스도 있네요~

  7. 익살 2017.01.06 16:22 신고

    일번제품 놋토 애장합니다 ㅎㅎ

  8. ㄱㄱ 2017.01.06 16:33 신고

    카시오를 사세요 ᆞ

  9. 아쿠아레이서 2017.01.06 22:25 신고

    6번 아래로는다 쓰래기 입니다

  10. 금수저 2017.01.10 23:37 신고

    아쿠아는 6번 이상 시계를 차고 있을까? 1번도 못찰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