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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에 출시된 유아비안 퓨마가

중고 매물로 나와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자동차는 독일 자동차 잡지 등으로부터

역사상 가장 못생긴 자동차라는 평가를 받았는데요,

 

 

멀리서 본 실루엣은 스포츠카 같지만

지름 1m가 넘는 거대한 바퀴가 달렸고

차체도 너비 236cm,

길이 614cm로 웬만한 1톤 트럭보다 큽니다.

 

 

충분히 멋있다, 배트카 같다 라는 등의

반응도 많았습니다.

 

 

개인용 비행기나 고급 주택과 같은

럭셔리 물건이 거래되는 스웨덴의

중고 사이트에 매물로 나온 이 차의

주행거리는 848km에 불과합니다.

 

 

3년이라는 시간에 848km면

양호한 편이죠,

 

그러나 문제는 가격.

약 10억 8천만원을 호가합니다.

 

 

퓨마는 미국의 성형외과 의사

유아비안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디자인한 차로 새 차 가격은

13억 3천만원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스포츠카에 몬스터 트럭을

합친 형태로 GM의 505마력

 7천cc엔진을 장착했습니다.

 

 

또한 지붕을 열 수 있는 하드톱

컨터터블로 지붕을 완전히 여는데

30초 가량이 걸립니다.

 

무언가 다르고 독특한 것을 원하는

전 세계 많은 부호들을 위한

자동차라고 제작자 측은 설명합니다.

 

출시 이후로 약 3대만 팔린

유아비안 퓨마는

아직도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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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ack Flower 2016.12.03 23:57 신고

    뭔가 장난감차 처럼 생겼네요 ㅋㅋ

  2. 그네밟아라 2016.12.04 16:31 신고

    로디우스보다 잘생겼는데요.

  3. 진쨔 ㅋ 2016.12.05 08:48 신고

    타기 싫을정도의 디자인이네여

  4. 메뚜기 2016.12.09 19:13 신고

    어째서 3대만 팔렸는지 알 것 같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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