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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제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분야를 뽑으라면 군사 관련 분야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하루 하루, 벌써 인류가 이렇게 발전이 되었나 싶을 정도로 놀라운 발전을 이루고 있는데요 오늘은 보기만 해도 신기한 밀리터리 매니아도 처음보는 앞으로 도입될 최첨단 무기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벽을 뚫고 주변을 보는 헬멧

탱크나 장갑차의 문제 가운데 하나는 좁은 시야입니다. 두꺼운 장갑으로 둘러쌓인 만큼 승무원의 시야는 좁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과거부터 여러 가지 망원경 및 카메라가 도입되긴 했으나 지금도 종종 승무원이 위험을 감수하고 밖을 내다보기 위해서 해치를 열고 나오는 일이 일반적입니다.

문제는 저격수들이 해치를 열고 나온 병사들을 저격하고 전차 안으로 수류탄 등으로 전차를 파괴하는 것입니다.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서 군수업체인 엘빗사는 외부 카메라와 연동할 수 있는 360도 고글 시스템인

아이언비전(IronVision)을 선보였습니다. 가격은 비싸나 현재는 개발 완료된 상태이며 앞으로 도입 예정이라고 합니다.

2. 미국이 주목하고 있는 차세대 무인 수직 이착륙기

미군은 수직 이착륙기에 대한 열망이 많습니다. TERN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이 프로젝트는 비교적 큰 크기의 장거리 정찰 및 공격이 가능한 수직 이착륙 드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꼬리 쪽으로 착륙하는 디자인인데요, TERN의 목표는 대략 9.14m의 날개 너비에 272kg 정도의 페이로드와

1,670 km의 항속거리를 지닌 수직 이착륙기로 구축함의 좁은 갑판에 안정적으로 이착륙할 수 있는 것입니다. 대중에게 공개 될

첫 시험 비행은 2018년에 준비중입니다.

 

 

3. 새로운 전투로봇차량

앞으로는 전쟁에 있어서 전투로봇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소개 할 차세대 무기는 무한궤도와 일체형으로 제작된

전투로봇 차량입니다.

이 UGV의 장점은 모듈화 설계로 여러 가지 무장과 지원 시스템을 쉽게 결합할 수 있으며 시스템 교체도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또한 8시간 정도 작동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시속 50km으로 무인전투로봇 중에서 꽤나 빠른편에 속합니다.

4. 차세대 스마트 유탄발사기

미 육군이 오랜 개발 끝에 XM25 차기 유탄 발사기의 최종 테스트에 성공했습니다. 기존의 40mm 유탄 발사기보다 작은 구경이지만, 공중 폭발을 통해서 살상력을 증가시키는 이 새로운 유탄 발사기는더 멀리 있는 적을 더 정확하게 타격할 목적으로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엄폐해 있는 적에게 효과적인 화력을 투사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돌격소총보다는 무겁지만, 25mm 탄이 상대적으로 가벼워 이전의 40mm 유탄보다 훨씬 많이 탄약을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대 엄폐라는 명칭처럼 이 무기의 가장 큰 특징은 공중에서 폭발하는 능력입니다.

이는 파편을 주변으로 효과적으로 비산시켜 적을 살상할 수 있습니다. 작은 탄두로 비슷한 살상력을 내는 원리입니다.

사정거리도 40mm 유탄 발사기 대비 훨씬 길어서 직사의 경우 500m, 차폐된 목표물의 경우 최대 700m 까지 발사가 가능한 획기적인 신개념 유탄 발사기입니다.

5. 미 해군의 물고기형 스파이 로봇

미 해군은 참치 같은 대형 어류와 닮은 모양을 한 무인 수중선을 개발하기 위해서 Slient NEMO 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결과물을 공개했는데 마치 작은 고래처럼 생긴 이 로봇 물고기는 물고기처럼 위장해서 정보 감시 및 정찰 임무에 투입하는 용도입니다.

이를 위해 1.5미터 길이 이내, 중량 45kg 이내, 수중 25 cm에서 90미터  잠수 능력 등이 요구되었습니다.

고스트 스위머는 마치 물고기 처럼 꼬리로 헤엄쳐 이동할 수 있어 육안에도 걸리지 않는 스파이 로봇입니다. 마치 영화에서나 본듯한 모습이죠? 이렇게 앞으로 도입될 최첨단 미래무기에 대하여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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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리리 2016.12.21 18:23 신고

    우리에겐 로봇 물고기가 있다
    썩 물럿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