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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로마 교구의 주교이며

가톨릭의 수장이자 바티칸 시국의

국가원수 교황이 현재 타고 다니는

자동차와 역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교황의 의전차량은 1930년 이래로

벤츠에서 제작해왔습니다.

 PopeMobile이라고 부릅니다.

 

 

벤츠에서는 교황성하를 위해 뉘르부르크 460을

 개조하여 의전차량으로 제공하게 됩니다.

사진에 보시는 클래식한 벤츠가 바로 그것입니다.

 

 

 

현대적인 디자인과 판이하게 다른점은

이시절에는 여전히 마차의 디자인이

 근거하여 자동차가 디자인되었기 때문입니다.

 

 

 

 

 

응접실로 보이는 한 사람을 위한

고급 쇼파가 차 안에 놓여져있습니다.

 

 

 

 

 

 

 

 

1930년 이후 계속 사용되던 뉘르부르크 460은

2차대전이후까지 쓰이다가 다음 교황이신

요한 23세가 즉위하시고 나서 300d로 교체가 됩니다.

세상에 딱 한대밖에 없는 자동차입니다.

 

 

 

 

 

 

 

 

요한 23세께서 63년 서거하신 후

 바오로 6세가 즉위를 하게 되고

그때 의전차량도 바뀌게 됩니다.

 

그게 바로 위에 보이시는 벤츠의

막강 권력의 상징 600 풀만 런들렛입니다.

당시 귀족들을 위한 스페셜 리스트 차량이였습니다.

 

 

 

 

 

 

 

 

 

 

그리고 1978년 즉위하신 요한 바오로 2세께서는

 좀 색다른 의전차량을

도입하셨습니다.

 

위에 보이는 순백의 G바겐

물론 저 유리는 방탄유리입니다.

 

 

 

 

 

 

 

그리고 현재 교황도 종종 애용하고 있는

위 자동차는,

PopeMobile이 ML 430을

베이스로 제작한 자동차입니다.

 

펄화이트에 후방을 G바겐처럼

 기립형으로 바꾸었고

방탄처리한 유리는 수압식으로

작동한다고 합니다.

 

 

지붕이 있는 것, 없는 것,

또한 모델 별로 여러 가지가 존재합니다.

앞에 붙어있는 번호판 'SCV 1'의 뜻은
'Stato della Citta del Vaticano'을 뜻합니다.

 

 

 

번외로 2014년 8월 16일 한국 시복식 때는

 기아자동차의 소울, 기아 카니발,

현대 싼타페 등이 사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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