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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보기에는 별거 아닌거 같지만

전투기와 전차를 지켜주는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연막탄과

플레어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플레어를 살펴보면

군용기에서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회피 대책으로

 사용하는 기만체입니다.

 

구형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경우

 기체를 보고 쏜 미사일이 태양이나,

지상의 굴뚝 등으로

유도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는 기체보다 많은

 적외선이 나오는 열원이기

 때문에 그쪽으로 유도되는 것.

 

 

플레어는 이러한 적외선 유도 미사일의

한계를 이용한 장비로,

 

전투기에서 플레어가 투하되면

마그네슘과 나트륨 등이 혼합된

 화합물질이 고온의 열을 내면서 타들어갑니다.

 

 

보통 적외선 유도 미사일은

변에서 가장 많은 열(적외선)을

방출하는 물체를 쫓아가게 되어있으므로,

 

전투기보다 더 많은 열을 내뿜는 플레어를

적기로 착각하고 쫓아가도록 하여

 전투기는 미사일을 피하는 원리입니다.

 

 

최신형의 적외선 유도 미사일은

다양한 대응책을 사용하여

플레어의 효과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면 두 가지 대역 이상의

 적외선을 동시에 받아들여서

 전투기에서 주로 발생하는 적외선과

플레어에서 주로 발생하는

적외선을 구별하는 2 color 방식이 있습니다.

 

▲신궁

 

신궁, R-73, 이글라 등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차를 보호해주는

 점토 연막탄입니다.

 

전차 기동시 발사하는 연막탄은

대부분의 경우 후퇴의 목적보다는

적의 대전차화기로 부터

아군 기갑차량의 방어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아군 전차가 적의 대전차미사일에

 대한 공격에 노출된 급박한 순간에

 연막으로 몇초만 시야를 가리면

 

대부분 유선유도나 무선유도되는

대전차미사일을 비롯한

대전차화기로 부터 안전할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으로 적의 대전차미사일 공격으로

 부터 짧은 시간이나마 목표물 조준시

시야를 가리기 탁월한 연막탄의 재료로는

입자가 고운 점토 분말로

응축된 점토 연막탄이 사용됩니다.

 

 

 또한 적의 시야로 부터 본격적인

차폐를 위한 연막은

주로 차량을 이용해 살포합니다.

 

연막탄은 적외선 조준경등에 대해

취약하므로 요즘은 금속가루를 포함시켜

 적외선을 무력화시키는 연막도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연막탄에는 항공기의

 열추적 미사일을 교란시키는

 플레어 처럼 교란 기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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