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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GRU는 네이비 씰의 베테랑 지휘관

리처드 마친코 해군중령을 중심으로

창설된 미 해군 소속의 대테러 특수부대입니다.

 

 

 

창설초기에는 SEAL 6팀(SEAL Team Six)으로

 불리다가 1987년 보안을

 이유로 해체되고 같은 해 미 해군 특수전

 연구개발단(약칭 DEVGRU)로 재창설되었습니다.

 

 

창설 초기부터 다른 SEAL 팀의

유능한 대원들로부터 지원을 받아

 엄격한 심사로 선정해 운용하고 있으므로

최정예 중의 최정예입니다.

 

 

장비 역시 엄청난 예산을 바탕으로

 최신형의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 해군 특수전 연구 개발단

특수부대가 선보인

가장 유명한 작전 6가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리비아 테러리스트 제거 작전


1982년 당시 미국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을

 암살하기 위해 리비아 독재자

카다피의 비호 아래 구성된

 암살단에 대한 첩보를 입수하고

 

리비아 해안을 통해 캠프로 침투,

 서독,이스라엘 등의 국적을

가진 6인조 암살단과 그들을 호위하던

30여명의 리비아 병사를 살해했습니다.

 

발생한 테러에 대한 대응이 아니라

 테러세력을 먼저 칩입했다는 점에서

80년대식 강력한 대테러

전략의 좋은 사례로 꼽힙니다.

 

 

 

 

 

2. 그레나다 침공작전


1983년 그레나다 침공작전 Urgent Fury 작전

당시 폴 스쿤 그레나다 총독 구출 작전에

 투입되어 절대적인 열세 등

온갖 트러블에도 불구하고 작전을 완수했습니다.


 

 

 

 

3. 소말리아


영화 블랙 호크 다운으로

 유명한 모가디슈 전투

 아이디드 체포작전인

고딕 서펜트 작전에도 참가했습니다.

 

 델타포스와 제75레인저연대가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영화의

계상 등장하지 않았지만 마크 보든의

논픽션에 DEVGRU 1개팀 5명이 참가해

혁혁한 공을 세웠다고 합니다.

 

 

 

 

 

 

▲로버츠 고지에 스카웃 목적으로 첫 투입되고

 낙오한 씰 대원을 구하기 위해

추가로 다시 투입되었던 팀의 사진

 

4. 로버츠 고지 전투


2002년 아나콘다 작전 도중 벌어졌던

 SOCOM의 악몽,

 '치누크 다운'사건의 중심에

 있던 부대이기도 했습니다.

 

처음 추락한 MH-47 '

레이저 03'에 타고 있던

 SEAL의 마코30 작전팀이

 바로 DEVGRU 대원들이었습니다.

 

 

 

 

5. 넵튠 스피어 작전


2011년 5월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한 작전입니다.

 

버락 후세인 오바마 대통령이 결단을 내려 DEVGRU

 아보타바드로 침투해 암호명

 '제로니모'로 명명된 빈 라덴을

제거하는 넵튠 스피어 작전이 결정되었습니다.

 

 

파키스탄 현지시간 2011년 5월 1일

밤 01시00분 DEVGRU 대원 25명

 MH-60 페이브 호크 헬리콥터 2대와

 CH-47 치누크 헬리콥터 2대에 분승하고

 빈 라덴의 안전가옥을 기습공격 했습니다.

 

빈 라덴의 경호원들은 로켓탄과

소총을 발사하며 저항했으나 모두 제압되었고

빈 라덴도 사살 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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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브그루 2016.11.23 14:57 신고

    데브그루가 오사마 빈라덴 사살한 건 진짜 인류사에 길이 남을 업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