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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영화 원티드를 보셨나요?

안젤리나 졸리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백발 백중은 물론

총알을 휘게 만들기도 하고

코너에서도 적을 안전하게 죽일 수 있는

무기도 선보였는데요

 

 

 

오늘의 주인공은

영화에서나 볼법한

획기적인 무기 코너샷입니다.

 

총격전을 벌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몸을 보호하면서

적을 사살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조금이라도

안전하게 싸우는 방법을

고민하기 시작했고

 

이 과정에서

나온 것이 바로 사격자의 신체를 엄폐물에서

노출시키지 않은 채 사격할 수 있는 방법이였고

그 결과물이 바로 코너샷입니다.

 

사실 이 개념은 오래된 개념입니다.

 

 

 

 

 

 

 

 

 

 

 

이 무기의 기원은 제1차 세계대전의

참호전 중에 안전하게 적을 저격하기 위해

사용했던 잠망경 소총이나,

 

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군이 개발한

STG44용의 구부러진 총신

크룸라우프(곡사 총열)에서 시작됩니다.

 

독일군은 이것으로 총알이 휘어져서

 나가게 함으로서, 벽 뒤에 숨은 채로

연합군을 살상하려고 한 것입니다.

 

 

이런 저런 문제점으로

모두 퇴역하게 되었는데

마침내 현대에 와서

등장한 것이 이 코너샷입니다.

 

2003년 코너샷 홀딩스는

이 획기적인 무기를 만드는데

총신을 구부리는 것이 아닌

 

이리저리 구부릴 수 있는 거치대를

만들어 거기에 총을

다는 방법으로 만들었습니다.

기본 사양은 미국의 제식 권총 베레타 M9권총이지만

SIG P226 시리즈와 글록 시리즈와도

호환이 되는 획기적인 아이템입니다.

 

다만 가격이 400만원 상당으로

보급화 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편입니다.

 

 

 

코너샷의 종류

 

1. 코너샷 40

 

권총 대신 40mm 유탄 발사기를 달았습니다.

권총으로는 화력이 모자라지만,

 유탄이라면 한 방에 적을 보낼 수 있습니다.

 

 

 

 

 

 

2. 코너샷 APR

 

 돌격소총에서 사용되는 5.56mm

나토탄을 사용하는 이른바

돌격 권총을 부착하였습니다.

 

7.62mm 나토탄

바리에이션도 있으며

심지어 M16같은 일반 돌격소총의

탄창도 그대로 사용 가능합니다.

 

 

 

 

 

3. 코너샷 판저파우스트

 

300mm 이상의 철판을 관통하는

 60mm 구경의 RGW-60이라는

대전차무기를 달았고 반동 제어용으로

 양각대가 기본으로 장착됩니다.

 

이제는 숨어서 적 장갑차를

 박살낼 수 있는 시대입니다.

 

 

 

영화 속 코너샷

 

 

백문 불여일견

 

원티드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사용한

코너샷의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카리스마가 엄청나군요

 

 

 

 

 

 

 

 

 

이렇게 엄폐하며

적의 위치를 살펴 볼 수 있고

숨어서 적을 사살할 수 있는

획기적인 무기입니다.

 

엄폐하면서 적을 살상할 수 있는

또 한가지의 방법은

아래와 같이 구글 글래스를

통해 적의 위치를 파악하고

 쏘는 방법도 있습니다.

 

 

첨단 무기의 발전이 놀랍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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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ls 2016.11.24 14:06 신고

    csi 마이애미편에서도 나오더라고요
    우리나에도 소수 들여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