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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와르 영화는 남자들의 가슴을 뛰게 합니다.

밑바닥 인생이 세상에 울분을 토하고

출사표를 던지며 세상에 도전하는,

 

친구 또는 동료의 끈끈한 우정과

믿을 수 없는 배신

그리고 피를 끓게 하는 액션신들

 

 

이번 주말에는

느와르 영화 한편 어떠신가요?

 

오늘은 남자들을 위한

느와르 액션 영화 추천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신세계

 

아마 안보신 분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작품입니다.

 

2013년 2월 21일에 개봉한 영화로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가 주연을

 맡은 갱스터 느와르 영화입니다.

 

 

2012년 6월 16일부터

 2012년 9월 14일까지 촬영했고

 

영화 부당거래와 악마를 보았다의

시나리오를 담당하면서 충무로의

스타 작가로 떠오른 박훈정이

 직접 메가폰을 잡았습니다.

 

 

희대의 명언과

명장면을

많이 탄생시킨 진정한 느와르 영화

 

 

 

 

 

 

 

2. 달콤한 인생

 

김지운 감독 作, 2005년 4월 1일

개봉한 대한민국의 느와르 영화입니다.

 

주연 배우로 이병헌, 김영철, 신민아 등이

 출연했으며 영화의 주된 줄거리는

 

범죄 조직의 보스 강 사장(김영철)의

 연인 희수(신민아)를 감시하는

 무를 맡은 선우(이병헌)가 한순간의 일탈로

 

 

 인해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그곳에서 벗어나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몸부림입니다.

 

흥행에는 실패했으나

이병헌의 연기가

돋보이는

보면 절대 후회없는 작품입니다.

 

 

 

 

 

 

 

3. 똥파리

 

2009년 개봉 대한민국 독립영화입니다.

시나리오, 감독, 주연 양익준, 김꽃비.


등급은 18세 관람가로

 욕설과 수위 높은 폭력이 난무하며

독립영화 사상 흥행 7위를

기록하였습니다.

 

흔들리는 핸드헬드 촬영이

영화 분위기처럼 거칠고

뜨거운 느낌을 줍니다.

 

 

비참한 등장 인물들의 삶이 거칠고

투박하지만 현실감 넘치게 그려져

긴 여운을 남깁니다.

 

 주연 배우들의 빼어난 연기력

 훌륭한 연출이 인상 깊은 수작으로

독립영화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작품

 

 

 

 

 

 

 

4. 황해

 

추격자를 재미있게 보셨다면

황해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겁니다.

 

황해는 나홍진 감독의 두 번째 작품으로

데뷔작인 추격자에서

 합을 맞췄던 하정우,

김윤석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구남(하정우)가 살인청부업자에게

한국에 가서 한명만 죽이고 오면

많은 돈을 주겠다고 해서

생기는 일로 잔인하면서

 

비정하고 사실적인 묘사가 드러나

남성들의 팬은 많지만 여성들은

기피하는 경향의 영화입니다.

 

 

 

 

 

 

 

5. 신의 한수

 

2014년 7월 3일 개봉.

감독은 퀵을 연출했던 조범구로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신의 한 수라는 제목대로 바둑을

 소재로 한 느와르 영화입니다.

 

 

바둑 관련 영화를 표방하였지만

실상 도박, 폭력 영화로

봐야 한다는 견해가 많습니다.

 

그래도 바둑이라는 것과

느와르를 합친 점에

대하여 굉장히 신선하다는 평가와

눈을 뗄 수 없는 액션씬은

 호평을 이룬 작품입니다.

 

 

 

 

 

 

6. 초록 물고기

 

1997년 2월 7일에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데뷔 영화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입니다.

 

명계남이 설립한 영화사인

이스트 필름의 창립 작품으로,

 

암흑가의 부조리하고 허무한 삶과

 그 절망 속에서도, 죽음을

 초월한 로맨틱한 사랑을

 

 그린 리얼리즘이 가득한

시린 감동을 자아내며,

많은 사람들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습니다.

 

 

 한국 갱스터 무비에서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평가 받습니다.

한석규는 이 영화로 그 해

 국내 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독식합니다.

 

낭만닥터 김사부에서의 한석규와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볼 수 있는 작품

 

 

 

 

 

 

 

 

7. 사생결단

 

감독은 최호

 

불량형사 도진광 역을

 황정민이 연기했고,

 

류승범은 마약을 팔지만 그 자신은

마약을 절대 하지 않는 영악한 마약상

 이상도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류승범, 황정민의 케미스트리는

 이 영화 이후에 그대로

부당거래로 이어지면서 히트치게 됩니다.

 

부산 일대

 1997년 외환 위기를 배경으로,

실제 부산 곳곳을 돌며 촬영한

사실적인 배경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나름 반전도 있고

사람간의 심리가

잘 묘사되어 있는 수작입니다.

 

 

 

 

 

 

 

8. 짝패

 

류승완 감독의 2006년 5월 25일 개봉작으로

 정두홍, 류승완 , 이범수 주연을 맡았습니다.

 

3명 모두 충청도 출신.

 

어떤 의미로 류승완 감독의 액션 영화에

대한 사랑이 극대화된 영화로,

 

 본인이 정두홍과 더불어 주연으로 출연했으며,

극중 과격한 액션 연기의 대부분을

대역 없이 소화해낸 걸로 유명합니다.

 

 

 충청도 지방색이

매우 짙게 드러나는 영화인데

 

이속에서 충청도 사투리의

재발견이라고 말할정도로

 느긋한 충청도 사투리속에서

섬뜩함이 많이 드러난 부분이 많은데,

 

 

이는 이때까지 선한 역만 주로 맡아왔던

이범수의 악역 변신과

그에 걸맞는 연기력 덕분입니다.

 

명대사로는 , "강한 놈이 오래 가는 게

아니고 오래 가는 놈이

 강한 거더라~"'가 있습니다.

 

한국 액션의 결정체

 

 

 

 

 

이외에도 추격자,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우아한 세계,

 

게임의 법칙, 올드보이, 아저씨,

 

강남 1970, 친구, 내부자들,

 

넘버3, 비열한거리, 남자가 사랑할 때

 

차이나 타운, 해바라기 등이

가장 유명하고 평가가 좋은 작품들입니다.

 

위 영화 중 

어떤걸 고르셔도

절대 후회 없는

느와르 액션 영화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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