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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과 같이 시국이 힘들때는

미소 짓게 되는일이

별로 없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보기만 해도

미소 지어지고 사랑스러운

자동차 사건 3가지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장난감 차 타고 도로 질주한 아기

 

영국 체셔 카운티 렁컨에 사는 부부는

재미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거리 모퉁이를 돌자마자 기다리고 있던

경찰관 두 명이 릴리에게

 '음주 측정기'를 내민 것.

 

경찰들은 릴리의 부모에게 다가와

 "당신의 딸이 한 잔 했느냐"고 물었고,

 

 아빠 스티브는 "사실 아침에 (분유를)

몇 병 마셨다"고 재치있게 답했습니다.

 

경찰들의 심문(?)은 계속됐습니다.

 

그들은 릴리에게 "똑바로 걸을 수 있냐"고

 추궁했고 스티브는 미소와 함께

"내 딸은 지난 주에

겨우 기기 시작했다 봐달라"

고 해명했습니다.

 

 

사진 속 아기는

어리둥절한 모습이였습니다.

 

부부는 해당 순간을 포착해

페이스북에 올렸고 릴리와 경찰의

사랑스러우면서도 유쾌한 모습은

순식간에 좋아요 3만개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2.  날 잡아가라 도도한 고양이

 

이번에는 우리나라 소식입니다.

 

따뜻한 자동차 '엔진' 위가 맘에 들었던

 길 고양이는 그곳을 자신의

 겨울철 아지트로 삼았습니다.

 

 13일 경남경찰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엔진에 떡하니 앉아

 경찰을 노려보는(?)

길냥이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길 고양이는 순찰차 엔진 위에

엉덩이를 눌러 붙이고 앉아

 몸을 지지고 있습니다.

 

 따뜻한 순찰차가 마음에 들었는지

 길냥이는 경찰이 차에 들어가도

 비킬 기미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추위에 떨고 있는 고양이를

모르는 척할 수도, 그냥 갈 수도 없어

한참을 망설였다고 합니다.

 

 

 

 

 

 

 

3. 아기와 아빠의 광란의? 질주

 

 

자동차의 운전대를 잡은 아기가

 뒷좌석(?)에 아빠를 태우고

유유히 도로 위를 달리는 모습이

 소개 되어 미소 짓게 만들고 있습니다.

 

웨스트서식스 주 보그너 레지스에서

 포착된 아빠와 아들의 모습은

빨간 자동차에 타고 있는

 

아기는 핸들을 꼭 부여잡고 열심히 운전을

하는 반면 아빠는 뒤에 연결된 수레에

 앉아 편하게 끌려가고 있습니다.

 

 

어린 아들은 능숙하게 신호를 기다렸다가

 길을 건너기도 하는데 자세히 보면

 뒤에 앉은 아빠가 리모컨으로 자동차를

조종하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아기와 아빠는 누구라고

할 것도 없이 서로 신났고

 

사람들은

이렇게 편하게 놀아주는 방법이

있다니, 진지한 아기가 너무 귀엽다

라는 등의 반응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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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depower 2016.11.16 10:04 신고

    첫번째 사진 영국 경찰차가 우리나라 현대 아반떼네요
    저는 현까도 현빠도 아니지만 울나라 차가 외국 경찰차로 사용되는게 보기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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