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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남녀 누구 부러움을 한몸에 받는

남자들의 자동차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창고 안에 있던 고물 자동차가

10억, 혹은 100억이라면?

로또에 당첨된 것보다 훨씬

횡재를 한 기분일 것 입니다.

 

 

오늘은 고물 자동차로 인해

인생을 달리 살고 있는

각각 다른 사연의

두명의 남자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1. 고물로 모은 자동차 알고 보니 '10억

 

영국 더선은 50여 개의 고물 자동차를

수집하고 있는 전 레이싱 선수

마하엘의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독일 라인 강가의 항구 도시 뒤셀도르프에 살고 있는

 미하엘은 보기에도 오래돼 보이는

각종 고물 자동차들을 수집하는 취미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취미라고 하기엔

 그가 모은 고물 자동차의

 값어치가 그야말로 어마어마합니다.

 

그의 컬렉션에는 13만 파운드

(한화 약 1억 8천만원) 가치의

'재규어 XK120'

 

 1만 3천 파운드(한화 약 1천 8백만원)가

 넘는 '포르쉐 356'도 포함돼 있습니다.

 

 

미하엘이 모은 고물 자동차 50여 개의

값어치를 모두 합치면 무려 70만 파운드

(한화 약 1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994년 독일에서 열린 그랑프리 레이스에서

처음 우승을 맛봤던 미하엘은

그날 이후 자신의 소유였던 재규어

 XK120을 시작으로

각종 고물 자동차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남들이 보기엔 볼품없겠지만

지금까지 모은 자동차들은

모두 나의 역사와 다름없다"며

 고물 자동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관리를 조금 했으면

더 값이 나갔을거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2. 삼촌이 물려준 고물 자동차가 100억

 

금방이라도 쓰러질 듯한 창고 안에서

 이탈리아 고급 클래식 자동차

 '부가티'의 초창기 모델

 발견돼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온라인 미디어 오퍼징뷰즈

 영국 뉴캐슬 시의 한 오래된 창고에서

 '850만 달러(한화 약 96억원)'짜리

 자동차가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창고의 전 주인 헤롤드 카

 세상을 떠나기 전 자신의

조카에게 전 재산을 물려줬다고 합니다.

 

 삼촌이 세상을 떠난 후 그가 물려준 물품을

 정리하기 위해 집을 찾은 익명의 조카는

 그곳에서 오래된 창고 하나를 발견했습니다.

 

▲당시 경매에 나온 Type 57S Atalante

 

 50년 이상 방치된 창고 안에는

온갖 잡동사니와 먼지가 소복히 쌓인

 자동차 한 대가 있었고 그것을 단순히

 '고물'이라고 생각한 조카는

자동차를 팔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 날 중고차 매매상을

찾은 조카는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창고에 있던 자동차가 고물이 아닌

 '명품' 부가티 Type 57S Atalante였던 것입니다.

 

 '부가티 Type 57S Atalante'는

지난 1937년 딱 17대만 제작된 한정판으로

약 70년이 지난 현재 850만 달러(한화 약 96억원)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졸지에 백만장자가 된 조카는 자동차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결국 경매에

내놨고 약 440만 달러(한화 약 50억 원)에

프랑스의 한 부호에게 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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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래서 2016.11.08 20:13 신고

    여보 이래서 비싼차를 사야해

  2. 승주아비 2016.11.09 10:13 신고

    우리삼촌은 나에게 만화책을 물려주셨지..

  3. 아프냐 2016.11.09 11:21 신고

    우리 삼촌은 나에게 귓방망이만 남겨 주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