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랜만에 전투기 소식을 들고왔습니다.

이번에는 1세대부터 외계인과 싸울 수 있다는

6세대 전투기까지 전투기 변천사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된 제트 전투기 Me262

 

1세대 전투기

 

마하 1 미만의 속도로 비행하는 아음속 전투기들.

 무장은 기관총 및 기관포가 주류를 이루며,

 레이더는 없거나 간단한 거리측정용

레이더 정도만 탑재합니다.

 

제트엔진을 사용해 속도가 높아졌을 뿐,

 2차대전 당시의 프로펠러기와

 운용 컨셉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됩니다.

 

종류

 

Me262, He 162, P-80 슈팅스타, F-86,

 F2H 밴시, F9F 팬서, MiG-9, MiG-15

, MiG-17, 글로스터 미티어,

글로스터 자벨린, 뱀파이어, J 21R 등

 

 

 

 

 

▲ 미 공군 최초의 초음속 제트 전투기 F-100

 

2세대 전투기

 

공기역학, 엔진, 신소재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최초로 후퇴익, 델타익이 채용된

기종들이 등장하였으며, 비행기가

초음속 비행의 영역에 도달합니다.

 

 또한 전자장비의 발전으로

 온보드 레이더가 장착되었으며,

 수동 호밍 적외선 미사일이 등장하였습니다.

 

다만 이 미사일의 센서감도는 매우 빈약해서,

제한적 조건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핵전쟁 중심 교리가 발전하면서,

자유낙하 공대지 폭탄을 장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종류

 

 F-100, F-104, F-105, F-106, MiG-19,

 MiG-21, Su-7, J-6, J-7,

호커 헌터, BAC 라이트닝, 글로스터 자벨린,

슈퍼마린 스위프트, J 29 툰난, J 32 란센

 

 

 

 

 

▲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제작된

 제트 전투기 중 가장 성공적이며

당대 최고의 전투기라고 불리었던 F-4

 

3세대 전투기

 

향상된 공대공 미사일이 개발되면서,

공기역학과 기동성보다는 미사일,

레이더와 항공전자장비에 초점

(+지상공격능력)을 맞추어 개발됩니다.

 

미사일과 레이더로 인해,

이제 공중전은 보이지도 않는 거리에서

미사일로 격추시켜버린다는

BVR 개념이 생겼습니다.

 

 EO센서, ECM 등 현재도

사용되는 항공전자장비와

 지대공 유도폭탄, 이를 유도하기 위한

외부 포드 개념이 최초로 탄생한 세대입니다.

 

종류

 

F-4, F-5, JA37, 쉬페르 에탕다르,

 미라주 F1, MiG-21, MiG-23,

 MiG-25, Su-15, Su-17, J-8

 

 

 

 

아직까지도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전설적인 전투기
미합중국 공군 역사상 최고의 전투기 F-15

 

4세대 전투기

 

3세대 전투기의 전투경험,

특히 베트남 전쟁에서 많은 것을

배운 전투기 개발국들은 4세대 전투기에

이 개념들을 적용하기 시작합니다.

 

우선 성공적인 사례를 보인 다목적 전폭기가

 대 인기를 끌기 시작했고

WVR 능력을 향상시켜주는 공기역학적 설계와

기동성 위주의 설계가 이루어졌습니다.

 

80년대 전후로 혁신적으로 발달한 컴퓨터 기술로

AESA 레이더, IRST(적외선감시 및 추적장비) 등이 장착되고,

소재기술로 가볍고 튼튼한 복합소재 동체 등이

 적용되어, 4.5세대 전투기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4세대 기체는 1970년대에 처음 등장한 이래,

지난 40여년간 기술발전에 따라서

꾸준히 개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같은 4세대 기종이라도 초창기 모델과

최신 모델 사이의 성능 차이는

 아예 세대가 다르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가장 유명한 4세대 전투기 종류

 

F-14, F-15, F-16, F/A-18, MiG-29, MiG-31

Su-27, Su-35, 미라지 2000, 라팔,

 유로파이터 타이푼, JAS39, J-10, J-11 등등

 

 

▲현재까지 지구상에 존재하는

 전투기들 중에서 최강일 뿐 아니라,

배치된 전투기들 중에서 대적을 위해

 비교할만한 전투기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전투기 F-22

 

5세대 전투기

 

미국은 전 세대의 폭격기인 F-117과

 B-2에 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라는 개념을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기존 전투기들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스텔스는 기본사항에 초음속 순항,

복합재료 동체, 추력 편향 노즐, EO-TADS 등의

발전된 센서와 고급 항공전자장비,

 

높은 기동성 등등을 가지는 전투기를

만드는 ATF사업을 진행하였고,

 이 결과 탄생한 것이 최초의

5세대 전투기 F-22 랩터입니다.


5세대 전투기가 갖춰야할 조건으로는

스텔스, 높은 기동성, 발달된 수준의 센서,

고급 항공전자장비, 높은 기동성 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종류

 

F-22, F-35, PAK-FA, J-20, FC-31

 

 

 

 

 

▲ 보잉 사의 F/A-XX

 

6세대 전투기

 

미군이 개발 중인 새로운 전투기.

 

미 해군은 F/A-18, 미 공군은 F-22를 대체하기 위한

전투기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통칭 F/A-XX프로그램.

 

현재 계획은 기본적으로 무인기이며,

필요시 조종사를 탑승시키려는 계획이며,

 레이저 무기도 공격용 및 표적 지시 등의

 다목적으로 장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록히드 마틴은 6세대 전투기의 조건으로

멀티 스펙트럼 스텔스, 훨씬 빠른 속도,

 자체수리구조 등의 기능을 언급하였습니다.

 

또한 2012년부터 제너럴 일렉트릭과

 프랫&휘트니 두 회사가

 '적응형 다목적 엔진'이라는 이름으로,

 2028~2032년에 만들어질 전투기에

 사용될 엔진 개발에 착수하였다고 합니다.

 

관련글 - 헬멧 가격이 5억원? F-35 전투기 증강현실 최첨단 헬멧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6.11.06 12:57 신고

    스카이넷의 등장인가, , ,

  2. 2016.11.09 12:37 신고

    좀있음 테란한테도 이길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