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일반인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지만

스포츠 스타들의 팬들에게는

그들의 경기 하나 하나가 삶의 원동력이 됩니다.

 

특히 슈퍼리치들에게는 스포츠 스타의 '역사'는

또 하나의 수집품이 됩니다.

 

오늘은 어마어마한 가격에 팔린

역사적인 의미가 담긴

스포츠 용품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베이브 루스의 야구방망이

 

2004년 경매에서는 루스가 뉴욕 양키스타디움

개장 사상 첫 홈런을 때리는 데

사용한 야구방망이가 126만달러에 팔렸습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약 14억원입니다.

 

 

 

 

 

 

2. 배리 론즈의 홈런 신기록 홈런볼

 

2007년 배리 본즈가 세운 메이저리그

 최다 홈런 신기록인 756호 홈런볼은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Hall of Fame)에 있습니다.

 

 33년 동안 깨지지 않던 행크 아론(통산 755호)의

 기록을 넘어선 기념비적인 공입니다.

 

 이 공은 패션디자이너 마크 에코가

온라인 경매에 나온 것을 75만2467달러에

(우리나라 돈으로 8억 5천만원)

낙찰받은 뒤 명예의 전당에 기증했습니다.

 

 본즈가 2004년 시즌에 쏘아올린

 통산 700호 홈런볼의 경우에는

 약 80만달러에 팔렸습니다.

 

 

 

 

 

 

 

 

3. 최고의 유격수 호너스 와그너 카드

 

MLB 초창기 최고의 유격수로 활약한

호너스 와그너(1874∼1955년)의

얼굴이 담긴 카드 ‘T206’은 1909년 미국의

 한 담배회사가 홍보를 위해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카드는 200장만 발행돼 희소성이 큰데,
상태가 완벽한 T206 호너스 와그너

 야구 카드는 2007년 경매를

 통해 280만달러에 팔렸습니다.

(약 31억 7천만원)

 

 

 

 

 

 

 

 

 

 

 

 

4.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의 용품

 

농구에서는 미국프로농구(NBA) 무대를

 주름잡았던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52)이

 사용하던 물건이 인기가 많습니다.

 

NBA 데뷔 시즌인 1984년에 신었던 농구화는

올 4월 경매에서 7만1553달러에 낙찰됐고

조던이 1997년 NBA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신었던 농구화는 10만4765달러,

 

노스캐롤라이나대학 시절 신었던

구화는 3만3387달러에 낙찰된 바 있습니다.

 

 

 

 

 

5. 마리오 괴체의 축구화

 

축구에서는 2년전 브라질 월드컵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독일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의 축구화가 200만유로(약 27억원)에 팔렸습니다.

 

역사적인 순간에 결정적인 골을 넣었던게

높은 가격이 일조했습니다.

 

 

 

 

 

 

6. 이승엽 세계 최연소 300호 홈런공

 

이승엽의 세계 최연소(만 26세10개월4일) 300호 홈런공은

 2013년 경매를 통해 1억2000만원에 팔렸습니다.

 

중국에 사는 조선족에게 넘어갈 뻔한 공을

 구관영 에이스테크놀로지 회장이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경매에서

낙찰받아 구단에 기증했습니다.

 

 

 

 

 

 

 

7.  피겨여신 김연아

스케이트 보관용 가방

 

피겨 여왕’ 김연아의 스케이트 보관용 트렁크(가방)의

 경우에는 2013년 자선 경매에서 3400만원에 팔렸습니다.

 

이날 경매에서는 김연아의 친필 사인이 들어있는

 스케이트도 함께 출품됐으며

 경매 수익금 전액은 김연아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유니세프에 전달됐습니다.

 

관련글 - 세계에서 가장 비싼 한정판 담배(시가) TOP 5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