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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최강의 명장들과

중국 역사상 최고의 명장들을 살펴봤습니다.

일본도 빼놓을 수 없겠죠?

 

오늘은 일본인이 뽑은

일본 역사상 최강의 검객

또는 검성이라고 불리는 10명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진 자료가 거의 존재하지 않으므로

영화 속 이미지를 반영한 검객이 몇명 있습니다.)

 

 

순위

 

●一位  上泉 信綱

 

●二位  塚原 ト傳

 

●三位  宮本 武藏

 

●四位  柳生 十兵衛

 

●五位  伊藤 一刀齊

 

●六位  柳生 宗矩

 

●七位  堀部 安兵衛

 

●八位  沖田 總司

 

●九位  岡田 以藏

 

●十位  中村 半次郞

 

 

 

10위 다나카 한지로 (1838 ~ 1877)

 

막말시대때 오카다 이죠와 함께 암살의 양대산맥으로

 처마 끝에 빗방울이 땅에 떨어질때까지

3번의 발검을 했다는 야태도시현류

(野太刀示現流)의 달인입니다.

 

 

 

 

9위 오카다 이조 (1838 ~ 1865)

 

 역시 막말지사전 시대 사람으로

토사근왕당의수령이며 "암살검","人斬り 以藏 '으로

 불리며 진검승부와 집단전투의 대가였습니다.

 

유파는 일도류(一刀流)

 

이조가 베었던 인물들은 이노우네 외에도

혼마 세이치로, 우고 겐바노카미,

마시라노 분키치, 와타나베 킨자부로・

오오가와라 쥬조・모리 마고로쿠・우에다 스케노죠

 이케우치 다이가쿠, 타다 타테와키등이라고 합니다.

 

 

 

 

8위 오키다 소오시 (1844 ~ 1868)

 

막말지사전에도 나오는 신선조의 제1조의 대장으로

천재검사란 소리를 들었지만 25세에 요절했습니다

유파는 천연이심류(天然理心流)로

 월하의 검사에서 나오는 사나다 코지로의 모티브입니다

 

 

 

 

 

7위 호리베 야스베에(1670 ~ 1703)

 

우리나라 사람 한테는 상당히 생소한 인물이지만

 일본에선 충신장 - 사무라이들이 

자신의 주군의 원수를 갚고 전원

 할복 했다는 유명한 사건이 있습니다.

 

 47인의 수좌로 동상까지 있을 정도로

추모 받고 있습니다.

 

 

 

6위 야규 무네노리(1571 ~ 1646)

 

야규 타지마노카미 무네노리.

일본 전국시대 말기와 에도 시대 초기의

다이묘이자 검술가로 야규 무네요시의 5남.

 

일본 역사상 검호로서 가장 출세한 인물이며.

검호 출신으로 1만 2500석의 영지를

 보유하여 에도 시대 당시 일본 전토에서

단 260여 명 뿐이었던 다이묘가

 된 유일한 검호 다이묘입니다.

 

에도 막부를 연 쇼군 도쿠가와 이에야스,

도쿠가와 이에미츠의 검술 지도역이었으며

 야마토 야규 번의 초대 번주이자,

쇼군 가의 어유파로서의 야규

신카게류의 지위를 확립하였습니다.

 

현대 전일본 검도연맹의 특별 현창자

 

 

 

 

 

5위 이토 잇토사이(1560 ~

 

14세 때 격자 하나를 사용하여 미시마로 헤엄쳐

 건너가서 미시마 신사에서 토다 잇포와의 시합에서

 승리하여 신주에게 보검을 받았으며,

 이 검으로 도적 7명을 죽인 후에 최후의 1명이

 큰 항아리 안으로 숨자 항아리 째

 도적을 양단해버렸다고 합니다.

 

이 일화로 검은 카메와리(瓶割:독깨기)라는

 별명이 붙었으며, 도적이 아니라 제자인

오노 젠키와 오노 타다아키가 서로 후계자

자릴 놓고 싸웠는데 타다아키가 독 안에

 숨은 젠키를 독 째로 베어 죽였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카네마키 지사이로부터 검술을 사사하여

 묘검, 절묘검, 금시조왕검, 독묘검의

오의를 전수받았으며, 지사이에게 배운 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를 이겼다고 합니다.

 

그 외에 자객에게 습격을 받았다가 역습할 때

 불사도의 오의를 깨달았다거나

 스루가 하치오만에 무의식적으로

적을 베어 몽상검의 오의를

깨달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여러모로 미스테리한 인물입니다.

 

 

 

 

4위 야규 쥬베(1607 ~ 1650)

 

일본 에도 시대 초기의 검술가, 병법가.

본명은 야규 미쓰요시(柳生 三厳, 1607~1650)

일본에서 최강 검객을 논할 때

빠짐없이 꼭 나오는 인물입니다.

 

신카게류의 창시자 카미이즈미 노부츠나(上泉信綱)

 - 야규 신카게류의 창시자 야규 무네요시(柳生宗厳) -

 에도 막부 병법사범이자 야규번 초대번주

 야규 무네노리(柳生宗矩)의 계보를 잇는 검호입니다.

 

 

 

 

3위 미야모토 무사시(1584~1645)

 

일본에서 추앙받는 검호.

그와 동시에 가장 미화도 심한 인물

 

두 자루 칼을 쓰는 이천일류의 시조입니다.

 간류섬에서 사사키 코지로와 겨룬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오륜서에서 무사시가 스스로 밝힌 바에

 따르면 60여 회 실전을 치렀다고 합니다.

 

이 시절에는 아직 대결에서

 호구와 죽도가 쓰이지 않았기 때문에,

여기서 말하는 실전이란 목검이나

진검으로 싸워서 둘 중 하나가

팔다리가 부러지거나 혹은 죽어야

끝나는 혹독한 승부를 뜻합니다.

 

만약 이런 것을 실제로 60회나

 한 번도 지지 않았다면

대단한 실력가였을 것입니다.

 

이 진검승부 기록은 일본 검사중에 최다입니다.

일도류의 개조 이토 잇토사이도 33회뿐.

 

당시 일본의 한 검술가는 "무사시의 검술은

귀신의 검술이며, 다른 사람이 배울 수

 있는 것이 아니다"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2위 츠카하라 보쿠덴(1489 ~ 1571)

 

전국시대 초기의 검호

최초의 검성

 

병법가로 카미이즈미 이세노카미 노부쓰나와

 함께 검성(剣聖)이라 불립니다.

카시마 신토류의 창시자.

 

보쿠덴 자신이 남긴 유훈을 제자들에 의해

 정리한 기록인 보쿠덴 유훈 주석서에

의하면 17살에 최초로 진검승부를 벌여 승리하였고

 고키시치도(현재의 교토 ~ 오사카 지역)를 근거로

 하며 평생 진검 시합 19차례,

 

전쟁에 참전하길 37회,

목검 대련만 수백 회에도 불구하고

몸에는 화살에 맞은 상처 6회 이외에는

 심지어 목도로 타격당한 상처조차 없었으며,

진검시합+전쟁터 등지에서

손수 죽인 사람만 212명이라고 합니다.

 

 

 

 

 

1위 카미이즈미 노부츠나(1508 ~1577)

 

공식적으로 일본 검술 역사의 최고 실력자이자.

 검성(剣聖)으로 추앙받는 검술가, 병법가.

현재 여러 유파로 나뉘어진 신카게류의 창시자입니다.

 

기본적으로 일본 제일 검객

 후보 꼽으면 나오는 이름들 중에서 생전에

어딜 가나 최고로 대접받고,

전쟁터에서도 최고로 대접받고,

 

주요 다이묘들한테도 최고로 인정받고,

무속신앙 속에서도 최고로 나오는

 사람은 이 사람 한명뿐입니다.

 

1:1로 견줄 사람도 전국 초기에

함께 같은 검성 츠카하라 보쿠덴 한명뿐이고,

병법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사실상

일본 역사상 최강의 검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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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학농민군 2016.10.19 12:34 신고

    그래봐야 키130내외의 난쟁이들끼리의 싸움
    개항초기 서양 펜싱검에 속절없이 죽어나가던 사무라이들
    죽창으로 무장한 조선의병/승병들에게 박살나던 거품만 풍부한 원숭이들ㅋ

  3. 훅훅훅 2016.10.19 20:10 신고

    진정한 칼은 한국의 장미칼이다.

    • 와우 2017.06.18 22:02 신고

      인정합니다 ㅋ ㅋ ㅋ
      요즘 장미칼 없으면은 요리도 못해먹고 장미칼이 없는 집은 초보주부이죠

  4. 난알지 2016.10.19 23:24 신고

    난장이라서 칼이 날카로움 그래서 근접전에 강했으나 장창에 속수무책 여러명이 둘려싸고긴창으로 찌르면 간단히 죽일수있었다

    • 애국합시다 2017.06.18 22:03 신고

      그렇습니다 특히 조선시대 에 임진왜란때에 많이 없앴죠 전법으로

  5. 지나가다 2016.10.20 06:53 신고

    그들만의 리그....
    객관적이거나 증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실제 할복도 대부분은 무서워서 하지도 못하고 쇼만 했다죠

  6. 이게 나라냐? 2016.10.20 12:14 신고

    다까키 마사오는 안 들어가나?

  7. 잇ㅌᆞㄷ 2016.10.20 22:10 신고

    야스오 도 빠졌는딩
    판때기

  8. 료마 2016.10.20 22:58 신고

    사카모토 료마... 가쓰라고고로... 이조나 나카무라 한지로보다 한참 고수임...

  9. 2016.10.21 05:38 신고

    저놈들한테 얼마나 많은 조선인들이 목숨을 잃었을까.......

  10. 호오 2016.10.21 06:17 신고

    아시카가 요시테루는 낄 수 없는 자리였구나ㄷㄷ...

  11. 겐지충 2016.10.21 06:53 신고

    겐지가 빠져서 아쉽군.....

  12. 미스터츄츄 2016.10.21 12:15 신고

    하오마루가 최고인줄...

  13. 사스케 2016.10.21 12:19 신고

    다 개소리고 쪽빠리들의 검성은 딱 둘이야
    켄신과 자토이치

  14. 죄민수 2016.10.21 14:37 신고

    최민수는요?

  15. ㄱㄱㄱ 2016.10.21 15:09 신고

    수명이 대체로 짧군..

  16. Kkj 2016.10.21 15:56 신고

    10위 이름 잘못됐어요
    다나카가 아니라 나카무라 한지로인듯

  17. 쪽바리 2016.10.21 16:09 신고

    그래바짜 쪽바리

  18. 응그래 2016.10.21 16:13 신고

    응전부 키 150미만이야~

  19. Kjs 2016.10.21 17:13 신고

    아베가 정신대성노예할머니들에게 털끝만큼도 사과할 마음이 없다고하였다!
    이것은 한국을 개무시한거고 막말을 한것이다! 그리고 혐한시위하며 조선여자를 강간해라! 죽이자! 혐한테러까지하는
    쪽빠리를 나는 절대 용서할수없다!
    명성황후시해의 역사를 알면 피가 꺾으로 치솟는다!
    쪽빠리 깡패를 동원해서 칼로 난자하고 능욕하고 석유를 뿌려 불태웠다! 그때는 왕권통치로 국모로 존중해주었다!
    731부대는 살아있는 사람으로 생체실험한 극악한 의사와 군인들이 처벌과 사과는 커녕 잘먹고 잘살다 죽었다고한다.
    나는 쪽빠리를 절대 용서 할수없다.

  20. 왠숭이 2016.10.30 13:35 신고

    정말 최고를 뺏군!!!!!! 비사이로막가!!!!!

  21. vvv 2016.10.30 15:55 신고

    무슨 신사 참배 할 때 그 곳에서 묻혀있는 조선황실 왕자 한테도 참배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