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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이나 어벤져스를 재밌게 보신 분들은

아이언맨 슈트를 알고 계실겁니다.

 

 

돈만 많은 일반인(?) 토니 스파크가

아이언맨 강화 외골격을 입은 뒤

캡틴 아메리카에게도 뒤지지 않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는 슈트입니다.

 

 

오늘은 현실판 아이언맨 슈트

강화 외골격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강화 외골격은 강화복의 일종으로 착용자에게

기계적으로 힘을 더해주는 일종의 로봇 시스템입니다.

 

일반적으로 '외골격'이란 절지류 등이

 형태를 유지하기 위해 몸 겉에

단단한 부분을 갖춘 것을 이릅니다.

 

 

 나아가 특수한 환경에서 착용자를 보호하고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제작된,

몸에 걸치는 형태의 장비 또한

절지류의 외골격과 비슷한 성격을

가진 점을 반영하여 '외골격'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일본이 개발한 16억원의 구라타스

 

현실에서도 차근차근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소개 할것은 그 결과물 중 일부입니다.

의외로 상당한 완성도를 지녀서 제한적 환경-항모 내

 작업 환경 등에서라면 실제 투입 가능할 정도입니다.

 

흔히 생각하는 군용 이외에도 화재현장에서의 보호 및

 잔해 철거용, 장애인/노인의 운동 보조용,

산업체 노동자의 작업 보조용 등

다양한 용도의 외골격이 상대적으로

가까운 시간 내에 실용화를 목적으로 개발이 진행중입니다.

 

 

현대의 기술력은 SF를 따라잡고 있거나,

이미 초월하기도 하지만 아이언맨에 나오는

먼치킨 강화외골격을 따라잡기엔

출력기관과 동력이 문제.

 

하지만 대부분의 군용 외골격은 어디까지나

 매우 무거운 군장의 무게 부담 완화등의

 전투 보조적인 개념으로 개발되고 있습니다.

 

 

 

 

 

1. XOS 외골격

 

가공의 강화복 개념에

가장 근접한 현실의 강화복.

줄여서 XOS 외골격이라고 합니다.

 

팔다리가 제대로 달려있는 전신 외골격으로

 200파운드(약 90Kg) 프레스를 가볍게 들 수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동력원.

영상을 움짤로 편집했으니 편히 보시길 바랍니다.,

 

 

 

 

 

 

 

 

 

 

 

 

2. HULC

 

버클리 대학 로봇공학 연구소에서 록히드 마틴과 함께

 개발 중인 강화 외골격입니다.

하반신만 존재하며, 미군의 전투 활동을

 보조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200파운드(약 90Kg)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으며,

 별다른 외부 전력 없이 8시간까지 운용이 가능합니다.

최대 72시간까지 운용 시간을 늘리는 게 목표라고 합니다.
현재 미군에서 테스트 중이며,

 결과가 만족스러우면 실전에 투입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3. 하이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외골격 로봇

 '하이퍼'의 초기모델(오른쪽). 연구원

한 사람이 모델이 되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입고 있는 옷은 생기원에서 개발에 참여한

한국군 차세대 복장인 '디지털 군복'과

 '방탄조끼'. 2009년에 처음 개발 되었습니다.


초기 모델은 무려 120kg까지 짊어질 수 있었고,

 최대 300kg을 거뜬하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압 공급 장치가 크고 무거워

실험실 안에서만 움직이는 걸로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후기형은 '하이퍼 2'(왼쪽)로 구동장치를 EHA라고 불리는

 작은 유압식 엑추에이터로 바꾸고, 배터리와

연결해 3시간 동안 움직일 수 있는 2010년 개발했습니다.

경량화 버젼으로 80kg정도의 무게를 짊어질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하이퍼2와 성능은 동일하되

 경량화된 하이퍼3을 공개했습니다.

 

 

 

 

4. 웨어로블 로봇

 

현대자동차그룹 블로그에 공개된 산업용 강화 외골격

2016년 방위사업전에 등장하였습니다.

작동시간은 약 4시간이며

초소형 스마트 무기도 같이 개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화 외골격의 현재와 미래

 

전투 외골격은 약 2020년

이후에 표준 보급품이 될 전망입니다.

 

5톤의 무게를 들어올리는 팔은 2018년 안에,

상황인식 디스플레이는 2013년,

만능 인공손 2015년 동력 절약 인공관절 2013년 개발 되었고

가벼운 방탄소재와 자체치료기능

2018년 안에 개발 완료될 예정입니다.


기능전환, 스스로 얻는 전력기능, 부상자를

 업는 플랫폼 등은 이미 개발 완료상태이며
전투 외골격의 개발 단계는 현재 미국이 1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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