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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은 해적선을 타고 바다에서 지나가는 배를 공격해

화물을 약탈하고 인명을 살상하는 자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해적들의 황금기는 17세기

1690년부터 1740년 동안이

해적들의 황금기라고 불리웁니다.

 

오늘은 역사상 가장 유명하고 악랄했던

네임드 해적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리처드 월리

 

해적기간 : 5개월

 

: 350만달러

 

2008년 기준 350만 달러를 털어

 포브스 선정 역대 해적 16위에 뽑혔습니다.

 

아메리카 동해안에서 주로 활동한 인물로

 원래는 해적질을 하지 않았던 평범한 무역상이었습니다.

 

하지만 유럽의 왕들이 카리브 전역에 해적들을 소탕하기 위해

출항 금지령을 내리자 이에 장사길이 막힌 리처드 월리는

처음에는 12척의 배로 해적질을 시작했고

나중에는 25척이나 되는 해적 선단을 운영하게 됩니다.

 

월리는 기습 후 전리품 분배를 선원들

마음대로 하게 해준 것으로 유명하며

단 5개월내에 350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금화를

훔친 해적이였습니다.

 

 

 

 

 

2. 바솔로무 로버츠

 

해적기간: 3년

 

: 3200만달러

 

별명은 검은 남작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피터팬의

후크선장의 실제 모델입니다.

 

원래는 노예 무역에 종사하는 상인이였는데

포로로 잡혔다가 협박 때문에 해적이 됩니다.

선장인 하웰이 전사하자 동료들의 추대를 받아

2대 선장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포르투갈의 황금 수송선 42척을 기습한 일화는

그 당시 해적들에게는 전설로 통했다고 합니다.

 

그 뒤에도 전설적인(해적 입장으로서는) 털이를

시작하는데 잉글랜드 슬루프 26척, 어선 150척을 기습에 성공했고

프랑스의 52문짜리 대형 함선을 탈취해서 자신의 기함

로열 포춘으로 삼는 등의 담대함을 보였습니다.

 

노예선 12척과 프랑스 군함을 탈취하자

전 세계의 해적 사냥꾼들이 연합을 해 추격

1722년 2월 산탄에 맞아 죽게 됩니다.

 

 

 

 

 

 

3. 사무엘 블랙샘 벨라미

 

해적기간: 2년

 

: 1억 2천만 달러 (역대 1위,우리나라 돈으로 약 1362억)

 

제일 유명한 해적이자 네임드 해적으로

별명은 블랙 샘, 원래 보물 사냥꾼과 상인이었지만

보물선을 찾지 못하자 당시 유명한 해적이었던 벤자민

호르니골드의 부하로 들어가 입지를 쌓았고

그가 은퇴하자 선원들의 추대로 선장이 됩니다.

 

이때부터 블랙 샘의 전설이 시작되는데

절묘하게 군함들의 항로를 피해 50척이

넘는 에스파냐, 프랑스 함대를 약탈했고

그의 배는 언제나 상아, 수천괴의 금, 은, 보석들로

가득 찬 보물선이었다고 합니다.

 

 

 

웅변술이 뛰어나 부하들을 휘어잡는 카리스마가

굉장했다고 전해집니다.

 

제일 유명한 일화는 1717년에 위다호라는 노예선을

턴 것인데 이때 거둬들인 금액이 노예 700명

당시 귀했던 의류, 설탱, 금과 은 4.5톤이였다고 합니다.

 

블랙 샘은 자비로운 성품으로 유명하여

포로를 잡으면 죽이지 않고 오히려

배를 돌려주고 물건만 빼앗고 살려보냈습니다.

 

이 해적은 거대한 폭풍을 만나

배가 난파하는 바람에 사망합니다.

 

 

 

 

 

 

4. 에드워드 로우

 

해적기간 : 3년

 

: 180만 달러

 

역사상 최악의 잔인무도한 해적

 

어려서부터 소매치기, 도둑질, 강도로 지낸 그는

북아메리카 동부, 아조레스, 카리브 해 등

지역을 가리지 않고 약탈을 했고 증거인멸을 위해

약탈한 배는 모조리 불태웠으며 특히 포로들을

죽이기 전까지 끔찍하게 고문했다고 합니다.

 

 

 

 

 

5. 에드워드 잉글랜드

 

해적기간: 3년

 

: 800만 달러

 

해적에게 납치가 되어 반강제적으로

해적이 된 그는 마다가스카르 섬에 가서

자신이 약탈한 보물들을 아낌없이 투자해서

자신만의 요새를 건설합니다.

 

펄 호라는 자신의 기함과 몇 척의

소형 슬루프로 아프리카를

돌아다니며 약탈을 했는데

별명은 해적들의 신사였습니다.

 

그가 해적을 지낸 3년 동안

그 어떤 포로도 다치거나 죽이지 않았지만

이런 성품에 불만을 품은

부하가 반란을 일으켜 에드워드 잉글랜드를

외딴섬에 던지고 떠났고 잉글랜드는 굶어죽게 됩니다.

 

 

 

 

 

6. 토마스 튜

 

해적기간: 4년

 

: 1억 200만달러

 

튜는 원래 국가가 임명한 사략 함대의 사령관이였다가

선원들을 모조리 설득해서 해적으로 전직한

특이한 해적입니다.

 

해적질 말고도 모험을 좋아해서 다른 해적들이

모은 숨긴 보물을 가로채기도 했습니다.

 

가장 유명한 일화는 인도의 금 수송선

여기에서 턴 보물은 무려 10만 파운드의 금과 은

상아, 향료, 비단, 보석, 향신료로 이때 나온 분배금으로

300명의 선원 전원에게 1200에서 3천 파운드를 줬고

본인은 8천 파운드를 차지했습니다.

 

무굴 제국의 황제 소유의 상선을 기습하다가

대포에 맞아 죽게 됩니다.

 

 

 

 

 

 

7. 윌리엄 키드

 

해적기간 : 12년

 

: 측정할 수 없음,

 

 윌리엄 키드 별명은 캡틴 키드입니다.

에스파냐의 군인이었다가 프랑스의 사략함 대원으로

다양한 해군 경험을 쌓고 카라브에서 잠시 해적으로 있다가

부하들의 배신으로 뉴욕으로 망명해 민간인으로 삽니다.

 

이때 뉴욕에서 영국 총독이 선거 조작을 일으키는데

그를 변호하기 위해 영국으로 달려간 윌리엄 키드는

이 사건으로 다시 영국 사령함대의 사령관으로 복귀합니다.

 

다시 해적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건드리지 말아야 할 무굴 제국의 배를 건드려서

71만 파운드의 화물을 입수하게 됩니다.

 

무굴제국은 분노에 차 전 해적 사냥꾼에게

키드의 추격을 명하고 키드는 공공의 적이 되고 맙니다.

 

이에 뉴욕으로 가기로 결심한 키드는

40만 파운드의 보물들을 전부 환전하고

외딴 섬에 묻어두는데 이게 그 유명한 캡틴 키드의 보물입니다.

현재까지 발견된 금액은 2만 파운드에 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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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림 2016.10.14 12:57 신고

    현재는 중국 어선을 가장한 해적이 매우 악날하죠

  2. 작업남 2016.10.14 14:31 신고

    바솔로뮤, 베라미, 로우,키드... 어디서 많이듣던 이름인데? ㅋㅋㅋㅋㅋㅋ

  3. 무슨 2016.10.14 15:59 신고

    어쌔신크리드가 아니고 딱봐도 원피스 말하는 거 같구만 뚱딴지 같은 소리..

  4. 무슨이 뭐래 2016.10.14 17:22 신고

    어크4 블랙플래그 주인공이 에드워드고, 배가 블랙펄 호임.. 알고말해요

  5. 쿠마 2016.10.15 06:17 신고

    검은수염 티치가 없네

  6. 해경 화이팅 2016.10.15 09:04 신고

    1위 수정 요청
    짱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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