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M9베레타가

미군 제식에서 물러날 날도
얼마 남지않았습니다.

 

미육군은 작년 7월, M9 베레타를 대체할 신형
권총에 대한 수요를 제기하였으며 총 28만정
이상을 구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만약 신형 권총이 선정된다면

그 권총은 2018년부터 인도에 들어가며 해당 권총의
컴팩트 버전도 7천정 구매한다고 합니다.

 

 

 

 

 

 

명품권총 M9는 20년 넘게 미육군 제식권총으로

 활약한 9mm파라블럼탄을 사용한 자동권총으로
총 자체는 좋은 좋이지만 변화하는

 현대의 전장 환경에 맞도록 새로운

부무장이 필요하다는 것이 미 육군의 입장입니다

 

 

 

 

차세대 권총 후보로

굉장히 까다로운

12가지의 조

들을 걸었는데요

 

 

 

 

 

 

1) 악세사리 장착에 용이할 것


2) 표면은 무광 마감이 되어있을 것


3) 소음기를 끼고도 무리없이 작동할 것


4) 50m의 거리에서 사격시 탄착군의 90%가
4인치 원 안에 형성되며 이는 총기의 수명이
다 닳을때까지 유지될 것


5)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 반동제어에 용이할 것


6) 왼손잡이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을 것


7) 여성이 사용할 수 있도록 반동이 적을 것


8) 탄종은 상관없지만 50m의 거리에서
발라스틱젤을 14인치 관통할 것

 

 

 

 

 


9) SAAMI 기준보다 20%높은 약실 압력을
견디도록 견고할 것


10) 2,000발을 끊임없이 사격 가능해야하며
기능 고장없이 10,000발 발사에 수명이
다할때까지 35,000발을 발사 가능할 것


11) 각 제조사는 월별 생산능력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를 제시해야 하며 20~55만정

 생산비용도 제시해야할 것


12) 외부에 안전장치가 있을 것

 

 

 

한마디로 거의 완벽한 권총을

원한다는 입장입니다.

 

 

이해가 가는 것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m9베레타도

어딜가나 빠지지 않는 권총이였습니다.

 

 

하지만 이 m9 베레타를 상회하는

권총들이 후보에 올랐는데요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1. Sig P320

 

2014 라스베가스 샷쇼에서

처음 공개된 시그 사우어의 첫번째

스트라이커 방식의 폴리머

프레임 권총인 P320 입니다.

 

 트리거압은 5.5~7.5 파운드,

 장탄수는 풀 사이즈의 경우 9mm 17발, .

40S&W 14발, 캐리 버전은 9mm 15발,

.40S&W와 .357SIG 13발의 장탄수를 가집니다.

 

 

 

 

 

 

 

2. FN Five-Seven

 

 

 파이브 세븐은 FN P90과 같은 5.7×28mm탄을 사용하고
장탄수가 무려 20발에 달하며 200m의 거리
안에서는 일반적인 방탄복 정도는

간단히 뚫을 수 있는 권총입니다.

 

 

또한 플라스틱 자재를

대폭 활용하여 무게 감소에도

큰 이점을 행사하였으며
20mm 레일로 넓은 확장성을, 그립의 각은
M1911의 것을 가져왔고 방아쇠와 그립 사이의
간격이 M9과 동일하여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현재 각종 특수부대들이 애용하고 있습니다.

 

 

 

 

 

 

 

 

3. Glock17 gen.4

 

 

글록 Gen 4 는 2010년 Shot Show 를

통해 글록의 9mm 풀 사이즈 버전인

글록 17과 .40S&W 를 사용하는 글록 22를

처음으로 공개하였습니다.

 

Gen 4 는 프레임의 표면이 좀 더 거칠어지고

그립의 체커링 무늬가 변경되었으며,

백스트랩을 통해 그립 두께를 세 단계로

조절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탄창은 양쪽으로 홈이 파져있으며

 탄창 멈치는 양손잡이용으로 좌우를 바꿔

 장착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듀얼 리코일 스프링은 총의 리코일 반동을

 줄이고 스프링의 사용수명을 연장하였습니다.

 

 

 

 

 

 

 

 

 

 

4. Beretta APX

 

 2015 IDEX 에서 자사 최초의

스트라이커 방식 폴리머 프레임
권총 APX를 공개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베레타 APX가 이전의 92FS

사용되었던 발터 방식의 록킹 배럴이나

 PX4 에 사용되었던 로테이팅 배럴 방식을 계승하지 않고

전통적이라 할 수 있는 브라우닝 쇼트

리코일 틸팅 배럴 방식을 채용한 것인데

시그나 글록등 대다수의 총기회사에서 적용하며
내구성이나 작동성등 여러 측면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입니다.

 

 

 

 

 

 

 

 

5. 스미스 앤 웨슨

 

 

M&P 시리즈로 밀고나가는

 스미스 앤 웨슨의 권총들

역시 미군의 차기 제식 권총 후보입니다


M&P란 밀리터리&폴리스

 즉 군&경찰 용으로 특화된 시리즈인데요


미국에서는 경찰 및 민간에서

대박을 터트린 시리즈로

앞서 베레타와 마찬가지로
폴리머 프레임에 스트라이커 방식이라는

 트렌드에 충실한 총입니다

 

 

 

 

 

 

 

 

6. 시그 자우어

 

 

시그자우어 P226은 현재 미해군

특수부대 네이비 씰이 채용한 우수한 권총입니다


시그가 미군의 차기 제식 권총 사업에

뛰어들지는 불확실하지만

 총 자체의 경쟁력은 충분히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권총들 보다 다소 높은 가격이라

가격 문제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을거라고 예측합니다.

 

 

 

 

 

 

 

 

7. 파브리크 네쇼날

 

 

브리크 네쇼날은 벨기에의 유명한

 총기회사로 나름 괜찮은 회사로 유명합니다


현재 미군에 공급되는 AR-15 소총

 생산량의 일부를 파브리크에서 담당할정도로
미군이랑 각별한 관계가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 의해 유력한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는 45 텍틱컬 모델을 주로 내세우고 있으며
대세에 맞게 폴리머 프레임에 안정장치도 잘 달려있다고 합니다
단점이라면 기타 악세사리가

다른 권총들에 비해 부족하다는 점이 있겠습니다

 

 

이외에도 후보 목록은 더 있으나 사실상
Glock17 gen.4와 M&P시리즈가 유력 후보로
선정되어있다고 합니다.

 

관련글 - 각 나라의 특수부대들은 어떤 총을 쓸까?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최신소식 2016.09.21 09:52 신고

    Navy Seal은 최근 Glock 19으로 갈아탔습니다.

  2. 2016.09.21 11:25 신고

    이게 다 인명살상용 이란게 씁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