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차가 막히는게 싫거나

차가 없는 경우라면 지하철을 통해

여행하는 재미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사실 연휴나 주말의 경우에

차가 막혀 몇시간씩 운전해야 하는

운전자 입장으로서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교통카드 한장이면

떠날 수 있는 지하철 여행 추천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온양온천역

 

 

 

1호선을 타고 온양온천역에 내리면

피로를 날려줄 온천욕이

여행객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역 앞 광장에는 따뜻하게 발을

녹일 수 있도록 노천 족욕장

마련돼 온천 관광명소로서의

 남다른 면모를 보여줍니다.

 

 

 

 

 


조선시대 왕들도 온천을 즐길 정도로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온천수에는

 몸에 좋은​ 20여종의 성분이 함유돼 있습니다.

 


특히 피부염와 위장병에 좋다고 하니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온천여행을 고려해 볼 만합니다.

 

 

 

 

 


온양온천역 1번 출구로 나가면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해

온천장으로 갈 수 있습니다.

 

또 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출처 한국관광공사)

 

 

2. 양수역

 

 

중앙선을 타고 양수역에 내리면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담은 곳, 세미원과

 두물 머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양수역 정문 옆으로 나있는 산책길을 따라

 천천히 20분 정도 걸으면

 '물과 꽃의 정원'이라 불리는

 세미원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세미원은 ‘장자’에 나오는 세와 미를 따온

이름으로 ‘물을 보면 마음이 씻기고,

꽃을 보면 마음이 아름다워 진다’

라는 뜻으로 자연정화공원이라는

이름도 가지고 있는데요.

작은 정자와 카페 그리고

연꽃박물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미원에서는 연못 둘레로 조성된

산책로와 분수쇼가

꽤나 멋진 장관을 연출해 줍니다.

 

이처럼 자연을 최대한 있는 그대로 놔두면서

 과하게 꾸지 않은 것이

세미원의 매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세미원을 따라 내려오면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곳,

두물머리 만날 수 있습니다.

 

 

 

 

 

 

 

 

 

 

3. 송탄역

 

 

1호선을 타고 송탄역에 내리면

 평택국제시장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평택국제시장은 전통재래시장에

홍대와 이태원을 섞어놓은 듯한

느낌으로​ 한국전쟁 당시부터 주둔했던

 미공군부대 외국인들을 위한 바,

 쇼핑, 음식점이 다양하게

 자리잡아 이색적인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시장 주변의 옛날 기찻길과

 벽화골목도 매력적입니다.

지하철역에서 국제시장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4. 오이도역

 

 

불현듯 바다가 보고 싶을 때,

 지하철 4호선을 타고 오이도는 어떨까요?

 

 

서해의 바닷바람과 드넓은 갯벌,

싱싱한 해산물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이도의 랜드마크로 불리는

 빨간 등대는 볼거리 1순위 입니다.

 

 

낙조 전망대에서는 오이도의 전경을

 물론이고, 철새 관찰도 가능 하고

직접 갯벌도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오이도 도로는 횟집과 조개구이 집들이 많은데요.

갯벌에서 잡은 키조개, 바지락, 등

 각종 조개를 숯불에 구워 먹는

조개구이 맛은 남녀노소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오이도는 조개구이를 먹으러

 간다고 해도 무방합니다.

바닷바람과 함께 먹는

 조개구이 저도 땡기네요

 

 

 

 

 

 

 

 

 

 

 

 

5. 용문역

 

 

커플이시라면?

중앙선 용문역에

용문5일장과 레일바이크를 추천합니다.

 


평택 국제시장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면,

용문 5일장은 답답한 도시에서

찾아볼 수 없는 순박한 시골 느낌입니다.

 


왁자지껄한 장터 풍경에

가슴이 훈훈해지고 뜨끈한 국밥과

 옛생각 나는 추억의 먹거리가 눈길을 끕니다.

덤으로 신선한 식재료까지 만나볼 수 있습니다.

 

 

 

 


평소 삼척과 정선의 레일바이크를

타보고 싶었던 사람이라면

강원도만큼의 절경은 아니지만

운치있는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양평 레일바이크를 이용해볼 수 있습니다.

 


탁 트인 자연 아래 발을 젓다보면

 어느새 해묵은 피로가 날아가는 것을 느낍니다.

 

용문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평 레일바이크가 위치해 있으며

예약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6. 남한산성역

 

 

8호선 남한산성입구역에 내리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아름다운 남한산성 둘레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지리산 못지 않게 수려한 풍광을

자랑하고 있으며, 다양한 등산코스가

마련돼 등산을 싫어하는 사람도

 가벼운 산책이 가능합니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린

성곽길을 걷고 있노라면 탁 트인

 전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정상에 올라 남한산성의 풍경을

감상한 후 둘레길 아래의 맛집도 추천합니다.
​평소 등산이나 산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남한산성 여행은​ 잊지못할 경험이 될 것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