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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저렴하고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많은 동남아시아 지역은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중 하나입니다.

 

 

 

 

 


부푼 기대와 설렘을 안고 사랑하는 가족과

동남아 여행을 떠났다가 위험에

처하는 상황이 발생해선 안 됩니다.

 

뉴스에서나 보던 일이 나한테만

일어나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습니다.

 


이에 안전하고 즐거운 동남아 여행을

 위해 반드시 체크해야 할 7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해외여행 등록제 '동행'

 

 

 

외교부에서 제공하는 해외여행 등록제

'동행' 서비스는 해외여행객이 자신의 여행

정보 및 비상 연락처를 해외 안전여행 홈페이지

 

 

 등록해 놓으면 외교부나 방문 지역의

 재외공관 담당자가 실시간으로

안전 정보를 제공하고 사건,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도움을 주는 서비스입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상대적으로

 치안이 불안하고 질병 발병률이

 큰 동남아 국가 여행 시 외교부 '동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상정보, 비상 연락처,

여행 일정 등을 미리 등록하여

 안전한 여행이 되도록 하셔야 합니다.

 

외교부 해외여행 등록제 동행 서비스

(https://www.0404.go.kr)

 

 

 

 

 

 

 

 

 

2. 일본뇌염 백신

 

 

 

동남아시아 국가는

일본뇌염 발병률이 높은 위험 지역이며

일본뇌염은 여름보다는 특히 요즘과 같은

가을에 더 무서운 질병입니다.

 


모기에 의해 감염되는 일본뇌염은

마비, 혼수상태 등을 일으키며

심하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치명적인 질병으로서,

 

 치사율이 30% 정도로 높고,

3명 중 1명 이상이 신경학적 합병증,

언어장애 등의 후유증을 겪습니다.

 

 

 

 

 


질병관리본부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일본뇌염 위험 지역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야외 활동이 잦은 성인에게 예방 접종을 권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성인이 맞을 수 있는

일본뇌염 백신이 있어 여행을 떠나기

 2주 전 1회의 접종으로도

충분히 일본뇌염을 막을 수 있다고 하니,

귀찮다고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예방 접종을 하고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

 

 

 

 

 

 

 

3. 생수

 

 

동남아에서는 거리에서 파는 깎아놓은 과일이나

 익히지 않은 음식은 피하고 직접 과일을

 손질해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생수를 사서 마시는 것을 권합니다.

싱가포르를 제외한 대부분의

 동남아 나라에서는 수돗물에

석회질 성분이 많습니다.

피부가 예민하다면 세수도 생수로 하는 것을 권합니다.

 

 

 

 

 

 

 

 

 

 

4. 소매치기 및 상술 대비

 

 

아무것도 모르는 여행객들은

일명 '바가지'를 쓰거나

 절도를 당하는 일이 종종 발생하므로

 경험자들이 알려주는

 몇 가지 '팁'을 숙지해야 합니다.

 


우선 택시로 먼 거리를 이동할 때는

현지 시세를 고려하여 택시 기사와

먼저 가격을 협상하고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명의 택시기사에게 물어보고

가장 저렴한 택시기사를 이용합니다.

 

 

 

 

 

또한 상점에서 물건을 구매한 후에는

 거스름돈 액수를 반드시 확인해서

 손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특히 날치기나 소매치기 범죄에 대비해

큰 액수의 돈을 한 곳에

보관하기보다는 여러 군데 나눠서

보관하고 가방을 어깨에 둘러메는 것이 좋습니다.


지갑이나 귀중품은 반드시 가방 안쪽에

 두어 눈에 띄지 않도록 하거나

숙소에 간이 금고가 있다면 이용하도록 합니다.

 

또한 가장 중요한 여권은 복사하여

없어졌을 때를 대비해야 합니다.

 

 

 

 

 

 

 

 

 

5. 여행자 보험 가입

 

 

그래도 불안하다면 여행자 보험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여행자 보험은 여행 중 발생한 신체 상해

분실, 항공기 조난 등을 보장하며

나중에 보험료를 돌려받지 않는

 소멸성 보험이기에 보험료가 대부분 저렴합니다.


보험 설계사나 보험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외교부 여행금지 국가 등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보험 가입 내역서를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6. 유용한 어플들

 

 

여행지에서 음식을 잘못 먹어

배탈이 나거나 물놀이 중

상해를 입는 등 위급한 상황에

유용하게 쓰이는 여행 모바일 앱을

 미리 설치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앱으로는 한국 관광 공사에서

 출시한 '저스트 터치 잇(Just Touch It)'이 있는데,

 이 앱은 긴급상황 시 픽토그램을

손으로 가리키는 동작만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3백여 개의

안전 그래픽 가이드를 제공하며

 8개국의 언어가 지원됩니다.

 

 

 

 


그 외에도 해외여행 시 위기 상황 대처 매뉴얼,

여행경보 제도 등을 제공하는

외교통상부 '해외안전여행' 앱이나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리뷰를 모아놓은

 '트립어드바이저' 등도 여행자들 사이에서

 유용하게 쓰이는 앱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7. 해외여행 질병정보센터

 

우리는 실시간으로 해외에 대한 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되었지만

질병과 같은 세세한 부분은 검색하기 힘듭니다.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질병 정보,

해외여행 질병정보센터에사 살펴볼 수 있습니다.


검역 감염병인 황열, 콜레라, 페스트,

 사스, 조류 인플루엔자, 장출혈대장균감염증 등과

 기타 감염병인 뎅기, 말라리아, A 형 간염,

장티푸스의 증상,

 

 

 

감염 경로, 치료, 예방접종을 요구하는 국가,

국내의 예방접종기관등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특히 각 국가별 유행하는 질병을 알아볼 수 있어 대처할 수 있죠.

 


또, 동남아시아는 따뜻하다보니 가벼운 옷차림에

 타투나 문신을 새기기도 하는데

HIV 나 바이러스성 간염의 예방을 위해 문신,

 피어싱 등에 사용되는 주사기를 절대 공유해서는 안됩니다.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 http://travelinfo.cdc.go.kr/

 

 

그럼 안전한 동남아시아 여행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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