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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민족 대이동이 시작됩니다.

장시간 이동이 예상되는바

휴게소를 안들릴 수가 없는데요

 

 

휴게소에서 대충 배를 채울 수 있으나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평소에 먹지 못했던 음식들을

먹고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하는건 어떨까요?

 

 

휴게소 맛집 베스트 10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덕평휴게소 (인천 방향)

소고기국밥

 

 


휴게소 맛집 하면 생각나는 음식은

바로 영동고속도로의

 덕평휴게소 ‘소고기국밥’입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해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팔린

먹거리가 바로 덕평휴게소의 소고기국밥이랍니다.

 

 

 

 

 

한 해 무려 36만 9,130그릇이 팔려

 하루 1,000그릇 이상 팔리는 인기를 뽐내고 있습니다.

 

 가마솥에 소고기와 콩나물, 무를 듬뿍 넣고

육우를 넣어 얼큰하면서도 담백한 맛을 낸답니다.

따끈한 소고기국밥 한 그릇이면

속이 든든한 건 말할 것도 없죠.

가격도 저렴한 6,000원의 행복입니다.

 

개인적으로 먹어본 휴게소 음식 중에서

톱3안에 들어가는 음식입니다.

 

 

 

 

 

 

 

 

 

2. 옥천휴게소 (서울 방향)

한방닭곰탕

 

 


예전에 <먹거리 X파일>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착한 음식으로 선정되어 주목 받은 적이

 있는 음식이 바로 옥천휴게소의

 ‘한방닭곰탕’입니다.

 

 

 

 

 

푸짐한 닭살에 한방 약재향이 배어난

시원한 국물이 특징이죠.

인삼, 대추 등 한방 재료도 가득하고

 무엇보다 이틀 동안 우려낸 육수가 진국이랍니다.

 

 

휴게소에서 잠깐 하는 식사지만

 몸보신 제대로 하고 갈 수 있는 한방닭곰탕!

 가격은 7,000원입니다.

 

 

 

 

 

 

 

 

 

 

 

 

3. 금강휴게소 (부산 방향)

도리뱅뱅정식

 


 ‘도리뱅뱅정식'은 금강휴게소의 별미입니다.

 금강에서 서식하는 민물고기인 피라미를

 잡아 둥근 모양으로 튀겨낸 음식으로,

도리뱅뱅이라는 이름 또한 이런

둥근 모양을 나열한 데서 나왔다고 합니다.

 

 

 

 

 

피라미의 바삭한 튀김에 매콤 달콤한

고추장 양념이 더해져 식욕을 자극하죠.

 휴게소 음식치고는 10,000원이라는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이름만큼이나

특별한 메뉴이며 재료에 비해서

그렇게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핫바, 떡볶이, 도너츠 하나씩만

집어도 1만원이 훌쩍 넘어가는거 아시죠?

 

 

 

 

 

 

 

 

 

 

4. 칠곡휴게소 (하행 방향)

자율식당

 


혹시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점에서

 뷔페처럼 즐길 수 있는 자율식당 시스템을

 경험해 본 적 있으신가요?

 

 국내에 몇 군데 있는 휴게소 자율식당 중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곳이 있으니

바로 칠곡휴게소(하행)의 ‘자율식당’입니다.

 

 

 이곳의 식당은 마치 반찬을 쇼핑하듯 1,000원,

 2,000원 가격대별 반찬을 마음대로 선택해

마지막에 총액을 계산하는 방식인데요.

 

 

사골육개장부터 시골닭개장, 순살돈가스,

닭볶음탕, 소고기양념볶음, 배추김치 등

다양한 반찬을 즐길 수 있답니다.

여럿이 가면 다양한 음식들을

나누어 먹을 수 있어 더 재미난 곳이죠.

 

 

 

 

 

 

 

 

5. 사천휴게소 (순천 방향)

섬진강재첩국

 


사천휴게소의 대표 메뉴는 ‘섬진강재첩국’입니다.

 재첩은 아주 작은 크기의 조개이지만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 나른한 입맛을

 살려주는 식재료죠.

 

 

시원한 국물이 숙취에도 좋아 해장국

대용으로 찾기도 하는데요.

섬진강재첩국은 칼슘과 칼륨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 깔끔한 식사를 즐기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한 끼 식사로 인기가 많습니다.

 

 

 

 

 

 

 

 

 

 

6. 안성휴게소 (부산 방향)

안성국밥

 


맨 처음 소개해드린 덕평 소고기국밥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국밥이 있으니

바로 안성휴게소의 ‘안성국밥’입니다.

 

비록 1위는 차지하지 못했지만 2012년부터

덕평 소고기국밥의 뒤를 이어 안성국밥이

판매량 2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밥맛 좋기로 유명한 안성 쌀과 한우 뼈로

우려낸 진한 국물이 인기 비결인데요.

콩나물, 양지 등 안에 들어 있는

 건더기도 푸짐해 성인 남성들도

배불리 먹을 수 있을 만큼

푸짐한 양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7. 횡성휴게소 (강릉 방향)

한우 떡 더덕 스테이크

 


휴게소에서 한우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한우로 유명한 횡성에서는 그 명성만큼이나

 휴게소에서도 한우를 활용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우 떡 더덕스테이크’는

횡성 한우에 쌉싸름한 더덕을 다져

구워낸 스테이크로 한우와 더덕을 함께 씹으며

 독특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답니다.

 

 

가격은 휴게소 메뉴치고는 조금 비싼 10,000원이지만

 여행 중에도 마치 레스토랑에 온

기분을 내고 싶다면 맛도 분위기도 즐길 수

있는 한우 떡 더덕 스테이크를 드셔 보세요

 

 

 

 

 

 

8. 인삼랜드휴게소 (하남 방향)

인삼왕갈비탕

 


인삼은 약재로도 쓰일 만큼 건강에

 좋은 식재료라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인데요.

 

이름마저 특색 있는 인삼랜드휴게소에서는

 ‘인삼왕갈비탕’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갈비와 한우잡뼈로 6시간 이상 끓여낸

 육수와 금산군 지역 특산품인 인삼을

가미하여 만든 특식이죠.

 

진한 육수에서 우러나오는 인삼향은

 갈비탕의 풍미를 한층 더해 주죠.

금산 인삼의 향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은

 인삼랜드휴게소를 들러 보세요

 

 

 

 

 

 

 

9. 천안삼거리휴게소 (서울 방향)

병천순대국밥


‘병천순대’는 충남 천안시 병천면의

오일장터인 병천장에서

팔던 음식에서 유래된 것인데요.

 

일반적인 순대와 다르게 순대 속에

양배추와 선지를 넣어 담백한 맛과

촉촉한 식감을 살린 음식입니다.

 

천안휴게소에 가면 이 병천순대를

 ‘병천순대국밥’으로 맛볼 수 있답니다.

휴게소에서 구수한 국물이 생각날 땐

천안휴게소 병천순대국밥을 드셔보세요.

격은 6,500원입니다.

 

 

 

 

 

 

10. 오수휴게소 (전주 방향)

임실치즈 철판비빔밥


 

 

고소하고 쫄깃한 임실치즈와 비빔밥이

 만나 맛난 궁합을 자랑하는 메뉴를

오수휴게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름하여 임실치즈 철판비빔밥’

뜨거운 철판 위에

 각종 나물과 치즈를 함께 비벼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의 입맛도 사로잡은 인기 메뉴입니다.

 

 

 

 

 

번외 - 휴게소 호두과자 맛집

 

 

1. 가평휴게소

 

2. 천안삼거리 휴게소

 

3. 진영휴게소


 

 

나는 저 위에 있는 10개의 휴게소를

지나치지 않고 땡기는 음식도 없다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실겁니다.

 

 

그렇다면

전 구간 휴게소 이색음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는 전구간

 휴게소 이색음식

 

 

 

 

 

 

 

 

 

 

 

 

 

 

 

 

 

 

사진출처 - (페이스북 흙플)

 

 

이렇게 가격도 착한 휴게소 맛집과

전 구간 이색음식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그럼 든든한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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