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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테러라고 하면 우리나라와는

다른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이

밝힌 것처럼 우리나라도

테러 안전지대가 아니며

실제로 발생한 사건들도 있습니다.

 

 

 

 

 

특히 한반도는 종전이 아닌

정전 상황입니다.

북한이 있는한 테러 가능성은

항시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테러 사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1986년 김포국제공항 폭탄테러

 

 

 

김포공항 폭탄 테러 사건은

1986년 9월 14일 김포국제공항

 청사 앞에서 의문의 폭발물이

폭발하여 5명이 사망하고 30여 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입니다.

 

 

 

 

 

서울 아시안 게임 개막을 5일 앞두고

 발생하여 아시안 게임을 방해하려

는 북한의 테러로 추측되었으나

 뚜렷한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 1968년 1월 22일 사살된 무장공비의

시체를 확인하는 생포된 김신조의 모습

 

 

2. 1.21 사태

 

 

1·21 사태는 김일성의 명령으

 1968년 1월 21일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소속의

 군인 31명이 대한민국의 청와대를

 기습하여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정희를

제거하려다 미수에 그친 사건입니다.

 

 

당시 유일하게 생포되었던 김신조의

 이름을 따서 김신조 사건이라고도 합니다.

 

 

▲생포된 김신조

 

 

이들은 대한민국 국군의 복장과 수류탄 및

기관단총으로 무장하고,

 1월 17일 자정을 기해 휴전선

군사분계선을 넘어 야간을 이용하여

대한민국 수도권에 잠입하였습니다.

 

 

이들은 청운동의 세검정 고개의

창의문을 통과하려다

 비상근무 중이던 경찰의

 불심검문으로 정체가 드러나자,

류탄 및 기관단총을 쏘면서 저항하였습니다.

 

 

 

 


대한민국 군·경은 비상경계태세를

확립하고 현장으로 출동하여

소탕 작전을 벌였으며, 경기도 일원에 걸쳐

 군경합동수색전을 1월 31일까지 전개하였습니다.

 

 

 현장에서 비상근무를 지휘하던 종로경찰서장

 최규식 총경은 총탄에 맞아 사망하였고,

 124부대 소속 31명 중 29명이 사살되고

김신조는 투항하였으며,

한 명은 도주하여 북으로 넘어갔습니다.

 

 

 

 

 

 

 

 

 

3.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은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858편(KE858)이,

 1987년 인도양 상공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파견한 공작원에 의하여 공중 폭파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일으킨 마지막 항공 테러입니다.

 115명 탑승객은 전원 사망했고,

 범인 김현희는 서울 월드컵 개최 방해와

 대통령 선거 혼란을 야기 시키기 위해

 북한 사주를 받고 일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2008년 9월까지 미국의 테러 지원국 명단에 올랐습니다.

 

 

 

 

 

 

 

 

 

 

 

4.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사건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사건은 1982년 3월 18일

최인순, 김은숙, 문부식, 김현장 등

부산 지역 대학생들이 부산 미국 문화원에

불을 지른 반미운동의 성격을 띄는 방화 사건입니다.

 

불은 약 2시간 만에 꺼졌지만, 미

국문화원 도서관에서 공부하던 동아대학교

재학생 장덕술(당시 22세)이 사망했고,

역시 동아대학교 학생 김미숙,

 허길숙 외 3명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전두환 정권은 이를 북한의 사주를

 받은 학생 내지는 반사회성을 지닌

성격이상자들의 난동으로 홍보하고

대대적으로 구속했습니다.

 

1983년 3월 8일 관련자 문부식, 김현장은

대법원에서 사형확정 판결을 받았다가,

일주일 만인 1983년 3월 15일

 무기징역으로 감형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반미주의 시위와 미국문화원,

미국대사관에 대한 방화, 투석,

기물파손 사건이 빈번히 발생했습니다.

 

 

 

 

 

 

 

 

 

 

 

5. 울진·삼척 무장 공비 침투 사건

 

 

1968년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3차례에 걸쳐 북한의 무장 공비

 120명이 울진·삼척 지역에 침투하여

 12월 28일 대한민국의 토벌대에

소탕되기까지 약 2개월간 게릴라전을 벌인 사건입니다.

 

 

 

 

 

 

이는 한국전쟁 휴전 이후 최대 규모의 도발로,

 침투한 무장공비 중 7명이 생포되고

113명이 사살되었으며,

남한측도 민간인을 포함하여 40명이 넘게

 사망하고 30명이 넘게 부상하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 대한항공 007기 희생자 유족들이

대한항공 격추사건 진상규명과

배상을 요구하며 고르바초프의 초상화에

계란을 던지는 등 시위를 벌이는 사진

 

 

 

6.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9월 1일 미국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출발해 김포국제공항으로

 오던 대한항공 007편(보잉 747-230B)이

비행 중 소련 상공에서 공격을 받아 추락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탑승 인원 269명 모두 숨졌습니다.

 비무장 여객기에 대한 소련 전투기 공격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방향을 일으켰습니다.

 

 

 

관련글 - 북한군의 전력은 현재 어디에 배치 되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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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teven 2016.09.19 22:53 신고

    한간에는 이승복이 조작이란 설도 있던데...울진 삼척 공비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