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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이제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추석때 반려동물과 함께 친인척 방문을 위해

시골 또는 해외로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오늘은 반려동물과 함께

비행기 및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꼭 알아야하는 유의사항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귀여워서 페이스북에 퍼왔지만

이러면 자동차운수사업법에 걸립니다!)

 

 

 

1. 시내 버스 및 지하철

 

 

 

케이지 안에 넣은 동물의 경우

자동차운수사업법 시행규칙에 따라

애완동물을 애완동물 전용 가방에

보관해야 승차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즉, 케이지에 넣은

소형견이나 고양이 등의 작은 동물은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대중교통은 기사가 임의로 승차거부를 할 수

없으므로, 만약 승차러부를 당했다면

신고가 가능하며 신고를 하면

기사와 운수회사 모두 벌금을 물게 됩니다.

 

단, 탑승객에게 불안감과

혐오감을 주는 애완동물은

탑승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2. 기차 및 고속버스

 

 

여객운송약관에 따르면 가방 등에

넣어 보이지 않도록 하고 광견병 등

예방접종 증명서를 휴대한 경우

애완용 동물의 철도 승차를 허용 하고 있습니다.

 

 

즉, 시내버스 및 지하철과 같이

케이지에 넣은 동물을 동반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인스타그램>

 

 

다만 예외조항이 있는데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제44조에는 다른 승객에게 위해를 끼치거나

냄새 및 소음 등 불쾌감을 줄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반려동물의 승차가 불가능하다라고 적혀있습니다.

 

 

손님들 중 알러지나 소음, 냄새에 민감한 분이

동승을 거부하면 견주는 위약금 없이

다른 차량으로 탑승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작은 강아지나 고양이라면

두자리를 예매해 잘 안보이게

숨겨(?) 가는것도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

 

 

 

 

 

 

 

 

3. 비행기

 

 

일단 나라별로 반려동물 규정이 모두 다릅니다.

간단하게 살펴보면 뉴질랜드와 호주, 영국, 홍콩 등은

반려동물을 자국으로 반입하는 것 자체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또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하와이 등에서는

전염병 검사 확인서와 신상정보가 담긴 마이크로 칩 등을

이식한 반려동물에 한해 반입을 허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대해서는

해당 국가 대사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셔야 합니다.

 

 

 

 

 

 

 

 

나라에서 반입을 허가하더라도

항공사에서 반입을 불허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을 비롯한

많은 저가항공사에서는 반려동물과 함께

비행기 탑승을 허가하고 있습니다.

 

 

단 탑승객 1인당 기내 반입 한마리

위탁 수하물은 두 마리로

8개월 이상의 강아지, 고양이, 새 종류만 가능합니다.

 

 

 

 

 

 

 

 

반려동물과 케이지의 무게를 합쳐 5kg 이하의

경우 기내로 반입이 가능하며 5kg 초과시

위탁수하물로 운송됩니다.

개인적으로 위탁수하물로 운송은 절대 비추합니다.

 

 

 

강아지들이 받는 스트레스는 어마어마하며

장시간 비행시 각종 질병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반려동물과 함께 항공기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가격, 케이지의 상태 등

해당 항공사에 꼭 문의하시고 계획을 짜셔야 합니다.

 

 

 

 

 

이렇게 반려동물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고 있는데

강아지들은 밀폐된 공간에 오래 있으면

굉장한 스트레스를 받고 심하면 구토를 하며

우울증에 걸릴 수도 있습니다.

 

 

올 추석 계획을 잘 세워

반려동물 및 견주님들도 편안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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