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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전쟁의 판도를 바꾼

무기발명가들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잠수함의 아버지 - 로버트 풀턴

 

 

 

로버트 풀턴은 증기선을 발명한 사람으로

유명하지만 기본적으로 무기 발명가였습니다

는 증기선 못지 않게, 기뢰와 잠수함 등

 무기류의 발명에 열중했습니다.

 

 

 

 풀턴은 1797년 프랑스에서

세계 최초의 실용적 군용 잠수함

 설계하여 그것을 프랑스 총재 정부에 제안했습니다.

 

 

 

 

▲최초의 잠수함 터틀 호

 

 

 

 

최초의 잠수함이라고 불리는 터틀 호는

사실 운행도 불가능한 최악의 잠수함이였습니다.

그러나 풀턴이 설계한

노틸러스는 모든면에서 달랐습니다.

 

 

 

 

▲ 노틸러스 단면도

 

 

 

 

▲노틀러스 단면 모형

 

 

 

 

특히 수평 안정타의 각도를 조절하여

잠항 또는 부상시의 선체 각도를

조절하도록 설계를 했는데

이 부분은 현대에 있는 모든 잠수함이

채용하고 있는 것이였습니다.

 

 

 

 

▲ 데몰로거스

 

 

또한 그는 1812년 영미 전쟁 때,

뉴욕 항구를 지킬 세계 최초의 증기엔진 군함

데몰로거스 호를 설계를 했습니다.

 

 

가히 당시의 무기 발명가 중

톱을 차지할 만한 인물입니다.

 

 

 

▲파리 센느 강변에 있는 풀턴 기념비입니다.

여기서 1803년 8월 9일 풀턴의

증기선이 시험 운항을 한 곳이라는 표지입니다.

 

 

 

 

 

 

 

 

 

 

 

 

 

 

 

최고의 소총을 발명한 - 미하일 칼라니시니코프

 

 

 

소련, 러시아의 군인이자 무기 설계자

 돌격소총 AK-47, AK-74를

개발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AK-47은

전세계적으로 정평이 나있습니다.

 

 

개발된지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수십개의 나라에서

사용하고 있을만큼

유명한 총기입니다.

 

 

엄청난 신뢰성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며 온갖 극한 상황에서도

잘 작동되며 파괴력도 좋은

최고의 소총이라고 불리웁니다.

 

 

 

▲ ak 47 소총을 설계하고 있는

 젊었을때의 미하일 칼라시니코프 상병

 

 

 

제2차 세계대전 종전 후

소련군은 대전 말기 독일군의 신무기

MP-44(STG44)에 깊은 인상을 받아

 그와 비슷한 신형 무기를 장차

 소련군 주력 개인화기로

삼을 계획을 세웠는데,

 

 

 

 

 

 

 

이에 1946년도에 출시된 설계안들

 칼라시니코프가 설계한 소총이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소련군

제식 소총으로 채택되고 1947년 첫 배치를

 시작하여 AK-47이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사진출처 jtbc)

 

 

이 공로로 그는 1949년

 스탈린 훈장을 수여받고,

 

 1951년에 육군 상사로

군을 전역한 후에도

이젭스크 조병창의 주임 설계관으로

 일하면서 AK-47의 개량형 소총 AKM, AK-47을

 베이스로 한 RPK 분대지원화기,

 PK 다목적 기관총 등 소련군의

 주력 총기들을 설계했습니다.

 

 

 

 

 

그의 업적을 기리는 복합시설에는

학교가 있고 학교안에는

박물관이 있으며 퀴리마을에는

그의 동상까지 있을 정도로

위대한 무기발명가로 손꼽습니다.

 

 

 

 

 

 

 

 

 

 

 

 

 

 

 

 

 칼라시니코프의 유일한 라이벌 - 유진 스토너

 

 

AK-47의 개발자 미하일 칼라시니코프의

유일한 라이벌로 유진 스토너를 뽑습니다.

 

 

유진 스토너가 개발한 총기는

AK-47과 함께 돌격소총계의

 쌍벽을 이루는 M16입니다.

 

 

나온지 50년이 지났지만

현재도 각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총기입니다.

 

 

 

 

 

 

스토너와 칼라시니코프는 자신들이

 설계한 총기들이 가진

상반된 이미지만큼이나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칼라시니코프는 그의 총기 대부분이

그가 살아있을 적에 빛을 보았고

 자신이 설계한 총기를 통해서

사회적인 명망이나 명예 또한

남부럽지 않게 얻었지만,

정작 본인에게 특허권 같은게

일절 없어서 로열티 같은 것은

받지 못했으므로 자신의 총기를

통해 딱히 부를 얻지는 못했습니다.

 

 

 

▲ 1997년 숙명적 라이벌인 AK-47과

M16의 발명가의 서로의 만남.

여기서 스토너는 AKM을 들고 있고,

칼라시니코프는 M16A2를 들고 있습니다.

 

 

반면 스토너의 경우 그의 총기

대부분은 그의 사망 이후에나

빛을 보았고 자신이 설계한 총기를

통해서 사회적인 명망이나 명예를

얻지도 못했으나, AR-15의 대성공으로

 인해 상당한 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칼라시니코프도

소련의 지원으로 꽤나 부유하게 살았으며

유진 스토너도 현재 그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됐으니

두 거장은 같은 인생의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전차의 탄생 - 어네스트 스윈튼

 

 

전차는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제1차세계대전 당시

 치열한 참호전 때문이었는데

'철조망→참호→기관총 진지→포병 진지'로

 구성된 적 진영을 돌파하는 것은 아예 불가능했습니다.

 

 

고작 1m를 전진하는 데

5천 명의 사상자가 나기 일쑤였습니다.

 

 

 

▲기관총 진지

 

 

1914년 전쟁 발발과 함께

네스트 스윈튼(1868~1951) 소령은

 영국 육군성의 종군기자가 됐습니다.

 

 

 프랑스 전선 취재 중

영국군이 돌격하다

독일군의 기관총에 무수히

쓰러지는 참상을 지켜보고는,

새 무기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 최초로 전장에 투입된 전차

 

 

무한궤도 바퀴의 트랙터가

 농촌에서 사용되고 있는 데

 착안, 탱크의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동력구동식, 방탄기능, 무한궤도 바퀴'

3가지 원칙을 제시했는데

 오늘날 탱크의 원형이 됐습니다.

 

육군성은 이 제안을 무시했지만

 해군장관 윈스턴 처칠이 채택, 탱크가 제작됐습니다.

 

 

 

 

 

 

 

1916년 마크Ⅰ탱크

 49대가 프랑스 솜므전투에 첫 투입됐습니다.

위력은 크게 없었지만 덩치 큰 쇳덩어리가

 등장한 것 자체로 독일군을 공황상태에 몰아넣었습니다.

 

 

 

 

 

 

그 이후 프랑스군과 독일군은

앞 다투어 탱크 개발에 매달리게 되며

각종 탱크가 나오게 됩니다.

 

 

 

 

 

 

 

 

 

 

 

 

원자탄의 아버지 - 오펜하이머

 

 

미국의 핵물리학자.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은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 맨해튼 계획의 책임자였습니다.

 

 

핵무기의 원리를 개발한 사람은

아인슈타인이지만

실제로 개발하여 사용되어진

사례는 오펜하이머가 최초입니다.

 

 

 

 

 

 

세계대전이 극으로 치닫으면서

 일본은 진주만 공습으로

 미 함대를 기습하며 선제공격을 하게 되고

 

이후 미국과 일본의 태평양 전쟁에서

 승기는 미국쪽으로 기울게 되는데

몇번에 걸친 회담이 있었으나

일본은 항복요구를 거부해

결국 핵무기가 실전투입으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이유야 어쨌든 수십만 명의

사람들이 그의 작품으로 인해

 사망한 것이었기에 오펜하이머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었고

전후 수소폭탄 제조에 반대하였고

이로 인해 모든 공직에서 쫒겨나게 됩니다.

 

 

오펜 하이머는 엄청난 헤비스모커

덕분에 폐암으로 사망했습니다.

담배가 핵무기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이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아이러니합니다.

 

 

 

 

 

 

 

이렇게 전쟁의 판도를 바꿔버린

무기 발명가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관련글 - 우리나라의 천재 무기발명가 톱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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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ㅍㅋㅌㅍㅍㅌ 2017.11.10 19:02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2. 2017.11.10 19:03

    비밀댓글입니다

  3. 2017.11.10 19:03

    비밀댓글입니다